본문 연구

역대상 22:19 —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구하라

다윗이 이스라엘에게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여호와를 구하며, 여호와의 언약궤와 성구(聖具)를 그의 이름으로 건축되는 집에 모실 성소를 짓기 시작할 것을 명한다.

본문

  1. 19.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Now set your heart and your soul to seek after Jehovah your God; arise therefore, and build ye the sanctuary of Jehovah God, to bring the ark of the covenant of Jehovah, and the holy vessels of God, into the house that is to be built to the name of Jehovah.

이 본문의 의미

이 말씀은 솔로몬의 통치가 시작되려는 시기에 다윗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내린 호소로, 물질적인 건축에 앞서 내면의 결의를 바치도록 압박한다. "마음"과 "영혼"이 병렬되는 것은 단순한 형식적 동의가 아니라 온전한 사람의 전부를 드리는奉献이며, 여호와를 구하는 일이 건축 사업의 터전이 됨을 보여준다.

"일어나라"는 명령과 성소 건축의 부탁은 사람의 노력과 하나님의 뜻을 잇는다. 성소는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집"으로 설명되는데, 이는 건물 자체보다 그 위에 새겨진 이름에 그 의미가 있음을 드러낸다. 따라서 건축은 언약적 경외의 구체적 표현으로 제시된다.

이 절은 완성된 성전에 들일 두 대상을 가리킨다. 곧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성구(聖具)다. 이 대상들을 명시함으로써 다윗은 건축 사업을 이스라엘의 핵심 예배 행위와 연결시키며, 성소를 자체가 목적인 것이 아니라 언약의 표징과 거룩한 섬김의 기물이 머무를住所로 삼고 있다.

배경

이 절은 다윗이 역대상 22장의 마지막에 한 말씀의 결미에 위치하며, 앞서 그는 재료와 기술자를 마련하고(2–4, 14–16절),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부탁하며(6–13절), 이스라엘의 방백들에게 솔로몬을 돕도록 명하였다(17–18절). 다윗 자신이 건축하지 못하는 이유는 8절에 기록되어 있다. 곧 그가 많은 피를 흘렸기에 그 일은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맡겨졌고, 솔로몬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이루어질 안식과 평화를 의미한다(9–10절).

18절의 다윗의 질문 —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느냐? 또 여호와가 너희 사방으로 안식을 주지 아니하셨느냐?" — 는 19절의 소명의 신학적 근거를 제공한다. 하나님이 안식과 승리를 주셨기에, 백성은 이제 그 안정된 환경을 여호와를 구하며 성소를 건축하는 방향으로 돌려야 하며, 이는 언약궤와 성구(聖具)가 그의 이름을 위하여 세운 집에 들어오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역대상 22:19에서 누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말하는 이는 다윗이다. 직접 청중은 직전 절(17–18)에서 솔로몬을 돕도록 명한 이스라엘의 방백들이지만, "마음과 영혼을 바치라"는 명령은 그 자리에 모인 온 백성을 더 넓게 가리킨다.

왜 이 절은 여호와를 구하라는 명령에서 "마음"과 "영혼"을 병렬하는가?

본문이 제시하는 맥락 안에서, 이 병렬은 밖으로 드러나는 건축 행위에 앞서 온전한 사람의 전부를 드리는奉献임을 보여준다. 여호와를 구하는 일이 건축의 토대가 되므로, 손의 역량은 정해진 내면의 결심에서 흘러나오게 된다.

이 절에서 언급된 성소와 언약궤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 절은 성소를 그 안에 들일 것들로 정의한다. 곧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성구(聖具)다. 건물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언약의 표징과 거룩한 기물이 들여와져 여호와의 이름을 중심으로 예배가 정돈되도록 준비된 집이 곧 성소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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