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역대상 28:9 — 하나님을 알고 섬기라, 다윗의 훈계
다윗은 솔로몬에게 아버지의 하나님을 personally 알며 기꺼이 섬길 것을 명하고, 여호와께서 모든 마음을 살피신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찾는 자에게는 임하시고 버리는 자에게는 영원히 버리신다고 경고한다.
본문
- 9.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And thou, Solomon my son, know thou the God of thy father, and serve him with a perfect heart and with a willing mind; for Jehovah searcheth all hearts, and understandeth all the imaginations of the thoughts: if thou seek him, he will be found of thee; but if thou forsake him, he will cast thee off for ever.
이 본문의 의미
이 말씀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맡기는 위임의 말이다. 다윗은 솔로몬이 가꾸어야 할 관계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라 명명하고, 요구되는 헌신의 질을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마음(성실)과 뜻(자발성)이 함께 나란히 놓임으로써, 예배가 정감 안에서 진실해야 할 뿐 아니라 의도적으로 선택된 행위임을 보여준다.
중간 절은 이 명령을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시킨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내면의 어떤 것도 숨겨지지 않기 때문에 솔로몬은 겉모습에 의지할 수 없다. '마음'과 '의도'에 대한 히브리 시의 평행이 하나님의 감찰을 총체적으로 만들어, 확고한 성향과 스치는 마음의 형상 모두를 포괄한다.
이어서 구절은 분명한 조건문을 제시한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구하면 만날 것이고, 하나님을 버리면 '영원히 버림'을 당할 것이다. 대비는 양자택일적이며 중립적 중간 지대는 없다. '영원히'의 최종성이 긴장을 더한다. 약속과 경고가 합쳐져 다윗의 아들이 다스림의 표어로 삼아야 할 영적 좌우명이 형성된다.
배경
28장 전체에서 다윗의 address는 솔로몬이 다윗이 아니라 왜 성전을 건축하게 되는지(3절)를 설명하고, 솔로몬의 통치를 순종에 조건부로 두는 틀을 제시한다(7절). 6–8절은 그 공적 부르심을 온 이스라엘에게로 넓혀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땅을 유산으로 받게 함을 촉구한다. 9절은 그 공적 호소를 솔로몬 개인에 대한 사적 훈계로 좁혀, 민족의 미래를 왕 자신의 하나님 앞에 걷는 길에 연결한다.
10–21절은 다음으로 실제 사역으로 넘어간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성전의 기록된 도식을 건네고(11–19절), 하나님의 임재를 재확인하며(20절), 제사장들과 레위인, 기술자를 조직한다(21절). 이 순서는 훈계의 논리를 보여준다. 먼저 마음, 다음은 손. 먼저 하나님께 대한 내면적 충성, 다음은 그 집을 건축하는 외적 행위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라'는 무엇을 뜻하는가?
이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인격적이며 관계적인 하나님 지식을 뜻한다. 다윗이 섬긴 하나님을 유산으로 받아 스스로 관계 속에서 안는 것을 솔로몬에게 요구한다.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은 어떻게 다른가?
'온전한 마음'은 헌신의 진실성과 나누지 않는 충성을 가리키고, '기쁜 뜻'은 그것에 따르는 자발적이며 기꺼운 의지를 가리킨다. 둘이 함께 정감 안에서 참되며 자유롭게 선택되는 예배를 묘사한다.
다윗이 왜 하나님이 '모든 마음을 감찰하신다'고 말하는가?
이는 약속과 경고의 근거가 된다. 내면의 어떤 것도 하나님께 숨겨지지 않기 때문에, 성전 건축이라는 외적 행위가 하나님과의 내적 길을 대신할 수 없으며, 그를 구하는지 버리는지 여부는 온전히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