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고린도전서 6:19-20 — 성령의 전 된 몸
신자의 몸은 성령의 전이요 값으로 산 것이므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본문
-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Or know ye not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ich is in you, which ye have from God? and ye are not your own;
-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for ye were bought with a price: glorify God therefore in your body.
이 본문의 의미
이 구절들은 성적 순결에 대한 논증의 마지막을 두 가지 기초적 선언으로 마무리한다. 첫째, 몸은 이미 신자 안에 계시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의 전(거하는 곳)으로 묘사된다. 그 내주하심 때문에 신자는 더 이상 자기 몸에 대해 무제한적인 자율권을 갖지 못하며, 자기 자신의 소유자가 아니다.
둘째, 이 소유권 변화는 한 거래 위에 놓인다. 신자는 값으로 산 바 되었다. '산 바 되었다'라는 표현은 몸이 이제 값을 지불한 분의 소유임을 확립하므로, 실제적 결론이 뒤따른다 —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 명령형 동사는 몸의 행위를 개인의 선호나 편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에 직접 연결한다.
원문에 어휘 풀이나 교차참조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이 의미는 이 두 절의 표현과 바로 앞 맥락인 성적 불결을 피하라는 논증에 한정하여 도출한 것이다.
배경
16-18절이 발판을 마련한다. 주님과 연합하면 한 영이 되고, 반면 성적 불결은 두 몸을 하나로 만들므로 자기 몸을 범하는 죄로 특별히 지적된다. 19절은 그 경고를 누구께서 몸 안에 거하시는지로 정당화하고, 20절은 그리스도께서 값으로 사셨다는 근거를 들어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명한다.
이 장의 앞부분은 신자 간의 소송(1-8절)부터 하나님 나라를 유업받지 못할 자들의 목록(9-11절), 몸은 주님을 위한다는 원칙(12-15절)로 이어진다. 19-20절의 몸이 전이라는 말씀은 이 논증을 마무리하며, 윤리적 지도를 신자의 새身份과 소유권에 근거한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바울은 몸을 성령의 전이라 부르는가?
19절에 따르면 하나님이 주신 성령이 이미 신자 안에 거하시므로, 몸은 그의 거하는 곳으로 묘사된다. 강조점은 건축적 세부사항이 아니라 소유와 내주이다.
'값으로 산 바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절은 이것이 몸이 이제 하나님께 속한 이유라고 말할 뿐이다. 바울은 여기서 값을 정의하지 않으며, 단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명함을 신자들이 값으로 사졌고 그러므로 더 이상 자기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19절)에 근거시킨다.
이 구절은 16-18절의 성적 불결에 대한 경고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16-18절은 성적 불결이 몸을 다른 이와 하나가 되게 함으로써 유독 자기 몸을 범하는 죄임을 가르친다. 19-20절은 그 더 깊은 이유를 제시한다. 몸은 성령이 거하시며 그리스도께서 값으로 사셨으므로, 몸을 오용하는 대신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합당한 응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