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요한1서 1:7 — 빛 속의 교제와 피의 정결
빛 가운데 행할 때 하나님과 그리고 서로 교제가 이루어지며, 그 아들 예수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하신다.
본문
- 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one with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cleanseth us from all sin.
이 본문의 의미
7절은 6절의 부정적 경고에 대응하는 긍정적 진술이다. 교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어둠 가운데 행하는 것은 거짓이므로, 하나님 자신이 거하시는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그 주장에 부합하는 진리이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이라는 구절은 기준점을 제시한다. 신자의 행위는 인간의 도덕적 노력이 아니라 그리스도 자신이 빛 가운데 계신다는 사실에 맞춰衡量된다. 빛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5절이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 안에 어떤 어둠도 없으시다고 선언했기에, 행위의 영역은 곧 하나님의 본성으로 규정된다.
이 절은 이 행위의 두 가지 결과를 병렬로 제시한다. 첫째,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다. 빛이 신자를 하나님과 관계짓는 것과 동시에 신자들 상호간을 연결한다. 이는 3절의 우리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있는 것이라는 진술을 받아 발전시킨다. 둘째,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정결은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들としての 정체성과 그의 피의 과거-완료된 행위에 연결되며, 예외 없이 모든 죄를 포괄한다. 이것은 8-10절의 고백들을 위한 토대가 된다.
현재 시제인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는 이것을 회심 당시 회고되는 단일 과거 사건이 아니라 진행 중인 공급으로 제시한다. 빛 가운데 행함과 정결 받음이 병렬되어 있다. 행위의 영역은 빛이며, 그 영역 안에서 피가 지속적으로 정결의 일을 수행한다. 따라서 이 절은 하나님의 본성에 근거한 교제와 그리스도의 속죄적 죽음에 근거한 용서를 — 교리와 그리스도인의 삶을 분리하지 않고 — 함께 잡고 있다.
배경
주변 문맥은 6, 7, 8, 9, 10절에 걸쳐 일련의 가정문 대조 구조로 되어 있다. 6절은 교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어둠 가운데 행하는 것을 정죄하고, 7절은 그에 상응하는 긍정적 경우를 제시한다. 8-10절은 그다음 행위에 대한 자기 인식에서 죄의 문제로 시선을 넓혀, 피에 의한 정결에서 회개와 죄를 사하여 정직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함과 의로움으로 나아간다. 제공된 자료의 장 노트가 정확히 이 �지음을 짚는다. 빛 안에서의 교제와 예수님의 피를 통한 죄의 정결.
장의 앞 절들은 교제와 빛의 언어를 토대 위에 놓는다. 3절은 교제를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으로 규정하며, 5절은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 안에 어둠이 전혀 없으시다고 선언한다. 따라서 7절은 이미 장 안에서 세워진 어휘를 끌어와 그 아들 예수라는 속죄적 죽음에 연결시키며, 편지의 서두에서부터 책의 관계적 주제와 법적(법의적) 주제를 함께 포함한다.
자주 묻는 질문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죄 없는 완전함을 뜻합니까?
그렇지 않다. 바로 이어지는 8-10절은 신자가 여전히 죄를 지니고 있어 회개가 필요하다고 전제한다. 빛 가운데 행함은 하나님이 어둠이 전혀 없는 빛이시라는 사실로 규정된 영역이며, 어둠 가운데 행하면서 교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진실한 대척점에 불과하다. 죄 없음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 절에서 교제와 정결은 어떤 관계입니까?
7절은 두 결과를 빛 가운데 행함의 병렬적 결과로 제시한다.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다는 것은 관계적 결과이며,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는 그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속죄적 기초이다. 빛 가운데 행함은 신자를 하나님과, 서로와, 그리고 그리스도의 피의 계속되는 사역에 잇는다.
그 정결의 사역은 일회적입니까, 아니면 진행형입니까?
제시된 절 본문에 따르면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는 영어 현재 시제인 cleanseth로 표현되어, 빛 가운데 행하는 영역 안에서 진행되는 계속적 공급으로 제시되며, 다음 절들의 죄 회개와 병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