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열왕기상 18:21 — 엘리야의 선택 도전
갈멜에서 엘리야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와 바알 사이의 흔들림을 멈추게 하지만, 백성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본문
- 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And Elijah came near unto all the people, and said, How long go ye limping between the two sides? if Jehovah be God, follow him; but if Baal, then follow him. And the people answered him not a word.
이 본문의 의미
엘리야는 추상적으로 신학을 논하지 않고 모인 백성에게 다가가 결정을 강요합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라는 질문은 이스라엘을 두 충성 사이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묘사합니다. 한 발은 한 길 위에, 다른 발은 다른 길 위에 놓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모습은 자신 있는 걸음걸이가 아니라 절름거리는 걸음이며, 여호와와 바알을 동시에 원하기 때문에 어느 쪽도 충실히 섬기지 못하는 나라의 형상입니다.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라는 조건문은 엘리야가 여호와의 신분에 대해 의심해서가 아닙니다. 이것은 날카로운 논리적 도전입니다. 양쪽 선택이 동시에 참일 수 없으므로 백성은 반드시 결정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아합의 통치와 '예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도륙하던' (4절) 시기에 자리 잡은 분열된 예배가 아니라, 전심으로 한 분께 귀속되기를 요구합니다. 그 도전의 대상에는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 (19절)이 함께 세워져 있습니다.
백성의 침묵은 이 장의 나머지를 이끄는 응답입니다. 그들에게는 공식 종교를 포기할지, 아니면 언약의 하나님을 떠날지 해야 하는 선택이 주어졌고, 그들은 입을 열기를 거부합니다. 그 침묵 덕분에 엘리야는 질문에서 실증으로 넘어갑니다 (22–24절). 그는 불의 대결을 제안하여 행하심으로 참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고,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좋으니이다' (24절)라고 합니다. 장은 같은 무리가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라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라' (39절)라고 고백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배경
이 장은 가뭄의 세째 해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시작하며 (1절), 그 가뭄을 만든 종교적 상황을 드러냅니다. 예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도륙하고 (4절), 아합은 가축을 살리려고 풀을 찾아 헤매며 (5–6절), 백 명의 선지자를 몰래 숨겨 먹인 오바댜조차 생명을 걱정합니다 (7–14절). 엘리야가 마침내 아합을 만나자, 왕의 책망('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17절)을 뒤집어 아합의 집이 계명을 버리고 바알들을 따랐다고 그 책임을 돌려줍니다 (18절).
갈멜에서의 대결은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00명을 산으로 불러오라고 요구하면서 준비됩니다 (19절). 21절은 매듭 구절입니다. 백성이 소집되고, 두 신이 이름으로 불리며, 선택이 요구됩니다. 백성의 침묵은 그들이 말로는 결정할 수 없음을 보여주므로, 장의 나머지는 불로 결론을 내립니다 (22–39절). 바알의 선지자들의 처형 (40절)과 약속된 비 (41–46절)로 장이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엘리야가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라'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의심한 것입니까?
엘리야가 여호와를 의심한 것이 아닙니다. 이 표현은 백성에게 던지는 논리적 도전입니다. 너희가 바알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면 선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장 전체가 엘리야가 이미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알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는 이스라엘이 그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도록 강제하고 있을 뿐입니다.
'둘 사이에서 머�머뭇 하다'는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한 발은 한 길 위에, 다른 발은 다른 길 위에 놓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의 형상입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이 여호와와 바알을 동시에 섬기려 한다고 책망합니다. 그래서 어느 쪽도 충실히 따를 수 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은 실제적인 결과를 수반했습니다. 예세벨이 밀어붙인 왕실의 종교를 거부하거나, 언약의 하나님을 떠나는 것 중 하나였습니다. 무리는 어느 쪽으로도 결정하기를 원하지 않았기에, 엘리야는 질문에서 공개적인 불의 시험으로 넘어갑니다 (22–24절). 불이 내려온 후에야 그들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라' (39절)라고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