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베드로전서 5:10 — 회복하시는 모든 은혜의 하나님

사단을 대적하라고 경고한 뒤, 베도는 하나님을 모든 은혜의 근원이자 부르시고 회복하시는 분으로 제시하며, 현재의 고난이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잠깐임을 보장한다.

본문

  1.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And the God of all grace, who called you unto his eternal glory in Christ, after that ye have suffered a little while, shall himself perfect, establish, strengthen you.

이 본문의 의미

베도는 하나님을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라 부른다. 이 칭호는 두 가지 뜻을 아우른다. 즉, 온갖 은혜가 그에게서 나오며, 그가 주시는 은혜는 모든 필요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베도는 이 칭호를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로 부르신 사실과 연결시킴으로써, 은혜를 한 번의 구원이 아니라 부름의 순간부터 영광의 완성까지 이어지는 전체 여정에 근거를 둔다.

'잠깐 고난을 당한'이라는 구절은 고난을 한정된 것으로 규정한다. 기간('잠깐')은 목적지('영원한 영광')와 대비되어, 고난은 강도가 아니라 끝으로 측정된다. 고난이 부정되지도 미화되지도 않으며, 은혜가 이미 정한 시간적 순서 안에 위치한다.

네 개의 동사가 하나님의 회복 사역을 설명한다. 곧 '온전하게 하다'(빠진 것을 채우다), '굳건하게 하다'(견고한 터 위에 세우다), '강하게 하다'(능력을 불어넣다), 그리고 '터를 견고하게 하다'(다지다)이다. 모든 동사의 주어는 하나님 자신('친히')이며, 목적어는 신자 자신이지 신자의 환경이 아니다. 따라서 이 절은 하나님에 대한 묘사에서 출발하여, 그가 행하신 부름을 거쳐, 고난을 지나, 친히 행하시는 네 겹의 회복으로 나아간다.

배경

10절은 장로들에게의 지시(1–4절)로 시작하여 겸손에 대한 권면(5–7절), 사단에 대한 경계(8–9절)로 이어지는 단락의 끝에 위치한다. 따라서 회복의 약속은 독립적인 축복이 아니라 계속된 권면 뒤에 온다. 장의 마지막 인사(12–14절)는 이 편지를 '하나님의 참 은혜'에 대한 증언으로 제시하며, 신자들에게 '그 안에 굳게 서라'고 권면한다. 이는 10절의 회복이 그 굳건함의 터전을 이룬다는 점을 강조한다.

직전 절(5:9)은 직접적으로 10절을 준비한다. 신자는 ' 믿음에 굳게 서서' 사단을 대적하되, 같은 고난이 온 세상의 형제들 안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도록 한다. 10절은 이 공유되고 현재적인 고난을 하나님의 부르심과 회복 사역 아래에 다시 위치시킨다. 고난은 더 이상 마지막 말이 아니며, 장은 '그에게 영원히 영원히 권세 있으리라. 아멘.'이라는 찬미로 끝을 맺는다.

자주 묻는 질문

베드로전서 5:10은 고난이 짧을 것을 약속하는가?

이절은 고난을 '잠깐'이라 부르지만, 그 힘은 문자적 기간 추정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과의 대조에서 온다. 핵심은 고난이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서 정해진 경계를 가진다는 점이며, 그 기간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신자가 부름받은 '영원한 영광'이란 무엇인가?

이절은 하나님이 신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로 부르셨다고 말하므로, 이 영광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이고, 신자와 함께 나누는 영광이며, 영원하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들어가는 영광이다. 부르심 자체가 은혜에서 시작하여 영광에 이른다.

이절에서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는' 분의 주어는 누구인가?

주어는 하나님 자신이시다. 이절은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리라'고 말하며, 네 가지 행위는 부르신 하나님이 친히 행하시는 것이지 신자 자신이 행하는 것이 아니다. 회복은 신자의 인격 위에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사역이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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