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아모스 4:12 —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다섯 차례의 재앙에도 회개하지 않은 이스라엘을 향해, 아모스는 이제 심판이 확정되었음을 선언하며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고 부른다.

본문

  1. 12.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 본문의 의미

12절은 이 장의 중심축이다. 6–11절에서 나열된 다섯 가지 심판(기근, 가뭄, 곰팡이와 메뚜기, 전염병과 칼, 성들의 멸망)을 묶어, 다음 행위가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일임을 선언한다. 맨 앞의 그러므로는 논리적 결론을 알리는 표시로, 이전의 모든 경고가 무시되었기 때문에 이제 결정적인 일이 행해질 것임을 뜻한다.

둘째 행은 첫째 행을 설명한다.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가 준비하라는 명령의 이유가 된다. 문장 양 끝에 반복되는 "이스라엘아"는 호소를 엄숙하게 감싸며, 이전 심판마다 호명되던 그 나라가 이제 언약의 주님과 personally 만날 준비를 하라고 명령받음을 보여준다.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는 명령은 만남이 실제로 일어날 것을 전제한다. 이 장은 점층적으로 반복되는 경고를 통해 그 대면으로 향해 왔고, 13절의 찬미(산을 형성하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의 생각을 알게 하시는 분)가 이스라엘이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를 밝힌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배경

아모스 4장은 하나의 반복문(refrain)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6, 8, 9, 10, 11절은 각각 동일한 문장 "너희가 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의 말이시라"로 끝난다. 이 반복문은 다섯 단계의 심판 — 기근(cleanness of teeth), 비를 금함, 곰팡이와 메뚜기, 애굽 식의 전염병,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성들의 멸망 — 을 열거한다. 매번의 거절이 다음 경고를 촉발한다. 12절에서 이 반복문은 끊어진다. 경고는 끝났고, 만남 자체가 선포된다.

12절과 13절은 짝을 이룬 결론이다. 12절이 부름을 내리면, 13절은 이스라엘이 누구를 만날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암묵적 물음에 답한다. 하나님을 산을 형성하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의 생각을 알게 하시며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분으로 지칭함으로써, 이 마지막 행은 그 대면을 정치적 영역에서 신학적으로 들어올린다. 이스라엘은 군대나 적대 국가가 아니라 sovereign하신 창조주를 만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아모스 4장에서 12절이 전환점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6, 8, 9, 10, 11절에 반복되는 "너희가 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냐"의 다섯 번 되풀이를 끝내고, 열거된 심판에서 하나님과의 임박한 개인적 대면으로 장의 방향을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는 명령은 다가오는 사건의 성격에 대해 무엇을 시사하는가?

이 명령은 그 만남을 확정된 것으로 전제한다. 가설적 경고가 아니라 소환이다. 13절에서 하나님을 창조주로 묘사하는 것과 결합하면, 그 만남은 정치적 대치가 아닌 sovereign하신 주님 앞에 서는 일로 제시된다.

12절과 13절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12절이 만남을 선포하고, 13절은 이스라엘이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를 밝힌다. 산을 형성하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의 생각을 알게 하시며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분, 곧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두 절은 함께 이 장의 절정을 이룬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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