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신명기 6:4-5 — 쉐마와 가장 큰 계명

신명기 6:4-5는 이스라엘의 유일신 고백인 쉐마와 함께 마음과 영혼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담고 있다.

본문

  1.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Hear, O Israel: Jehovah our God is one Jehovah:
  2. 5.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and thou shalt love Jehovah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

이 본문의 의미

4-5절은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라는 고백으로 시작한다. '하나/aḥad'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에하드(אֶחָד)'는 단독적이거나 고립된 단일성이라기보다는 통일성·하나됨을 뜻한다. 이 고백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한 하나님이 окружающий 민족들의 다신론을 배제하고 배타적으로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선언한다. '들으라(שְׁמַע, shema)'는 단순히 청각적으로 듣는다는 뜻 이상으로 순종적 응답의 의미를 품고 있어, 다음 절의 명령이 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한 응답임을 보여준다.

둘째 절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한다. 히브리 인간학에서 마음(לֵב, leb)은 의지와 지성의 자리이며, 영혼(נֶפֶשׁ, nephesh)은 살아 있는 자기 자신을, 힘(מְאֹד, me'od)은 그 어근에서 '심히/매우'라는 뜻으로 가장 강한 자원이나 전량을 가리킨다. 이 세 겹의 표현은 인간을 세 부분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온 존재를 기울이라는 누적적 호소이다.

이 두 절은 함께 신조와 명령을 형성한다. 4절의 신학적 고백이 5절의 윤리적 요구의 근거가 된다.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시기에, 인간의 합당한 응답은 나뉘지 않는 사랑이다. 유대 전통에서 4절은 하루 두 번 암송하는 쉐마의 시작이며, 5절은 신명기 6:5, 신명기 11:13-21, 민수기 15:37-41의 세 성경 본문 중 첫 번째로, 차마(tefillin)와 문설주(mezuzah)에 넣어지는 본문이다.

배경

신명기 6장은 모압 평지에서 갱신된 언약 이후,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행한 두 번째 설교 안에 놓여 있다. 6장의 지침은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이 살아야 할 언약적 삶의 핵심으로 제시된다. 1-3절은 우유와 꿀이 흐르는 땅에서 번영하고 번식하기 위해 삼가 순종하라고 촉구하며, 쉐마(6:4-5)는 이후 지시들(6:6-25)을 펼치는 신학적 명제로 기능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야 하고,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며, 손의 표와 눈 사이의 frontal(tefillin)로 묶이고, 집 문설주에 기록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본문은 고립된 신조가 아니라 율법의 일상적·가정적·시민적 실천을 위한 신조적 기초이다.

자주 묻는 질문

쉐마란 무엇인가?

쉐마(히브리어: '들으라')는 '이스라엘아 들으라'로 시작하는 명령형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유대 전통에서 신명기 6:4-5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경건한 유대인들은 하루 두 번 이를 암송하며, 이스라엘의 유일신 신앙의 핵심 고백으로 여긴다. 전통적 암송에서 완전한 쉐마는 신명기 6:4-9, 신명기 11:13-21, 민수기 15:37-41을 포함한다.

'힘을 다하여'는 무엇을 뜻하는가?

이 표현은 히브리어 '메오드(מְאֹד)'를 사용하는데, 그 어근은 '심히/매우'의 의미를 지니며 일반적으로 자신의 자원이나 전량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된다. 마음과 영혼과 결합되어, 이 표현은 사랑을 일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체 역량과 물질적 자원을 동원하여, 내면적 헌신만이 아니라 전的存在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호소를 강화한다.

이 본문이 하나이신 하나님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호와는 하나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선언은 주변 민족들이 여러 신을 숭배한 고대 근동의 다신론적 환경과 대비된다. 여호와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함으로써, 이 본문은 다른 신들을 배제하고 5절에서 요구하는 독점적 헌신을 위한 신학적 토대를 세운다. 하나님의 유일성은 사랑이 나뉠 수 없는 이유가 된다.

연구 이어서

HomeDiscoverStudyRead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