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에스겔 36:26-27 — 새 마음과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
에스겔 36:26-27은 하나님이 백성에게 새 마음을 주시고 자신의 영을 그들의 속에 두사 율례를 행하게 하신다는 절정적 약속을 기록한다.
본문
-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A new heart also will I give you, and a new spirit will I put within you; and I will take away the stony heart out of your flesh, and I will give you a heart of flesh.
- 27.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And I will put my Spirit within you, and cause you to walk in my statutes, and ye shall keep mine ordinances, and do them.
이 본문의 의미
에스겔 36:26은 하나님이 그의 백성身上에 행하시는 일련의 신적 행위를 제시한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여기서 모든 동사(주다, 두다, 제거하다, 주다)의 주어는 하나님 자신이다. 이 구절은 내면의 심지(心志) 자체가 갱신되는 내적 변화를 묘사하는데, "굳은 마음"이 제거되고 그 자리에 "부드러운 마음"이 부여된다. "새 마음"과 "새 영"의 병행은 사람의 의지와 그를 움직이는 원리가 모두 신적 주도로 새로워짐을 가리킨다.
27절은 동일한 신적 행위의 연쇄를 이어가며 그 결과를 덧붙인다: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은 새로운 순종의 근원으로 제시된다. 본문은 내주(內住)와 행위를 인과적으로 연결한다. 곧, 영이 주어지는 이유는 백성이 "내 율례를 행하게" 하시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순응은 갱신의 전제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내적 역사의 결과로 제시된다.
두 구절을 함께 보면 하나의 약속이 형성된다. 여기서 세 가지 신적 선물이 세 가지 결과에 대응한다. 곧, 새 마음과 새 영(26절), 굳은 마음의 제거와 부드러운 마음의 부여(26절), 그리고 하나님의 영의 내주(27절)가 결과적으로 율례 가운데 행함과 규례의 준수(27절)로 이어진다. 이 본문의 논리는 마음·영·내주하시는 영이라는 안에서 밖으로의 변화가 전적으로 하나님의 작품이며, 참된 순종이 그 선행적 신적 행위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이다.
배경
에스겔 36:26-27은 이스라엘 산들을 향한 신탁(36:1-15)에서 시작하여 "이스라엘 집"을 향한 신탁(36:16-38) 속에 놓여 있다. 이 장은 이스라엘이 그 땅을 더럽혀 열국 가운데로 흩어졌으며(36:17-19), 그 망명 가운데서 열국 사이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다(36:20-21)고 설명한다. 22절은 이 장에서 그 동기를 명시한다: "내가 너희 이스라엘 집을 위함이 아니라 너희가 열국 가운데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므로 이같이 행하노라." 이어지는 약속은 이스라엘의 덕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기 이름에 대한 관심에 의해驱动된다.
목표 본문 직전의 23-25절은 회복의 준비적 행위들을 서술한다. 곧, 하나님이 그의 위대한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열국 중에서 백성을 모으시고, 그들 고유의 땅으로 데려오시며, 정결한 물을 뿌려 그들의 더러움과 우상에서 깨끗하게 하신다는 것이다(36:23-25). 에스겔 36:26-27은 이로부터 외적 정결에서 내적 갱신으로 격상되어, 하나님의 영의 내재라는 절정에 이른다. 28-30절은 약속을 다시 밖으로 확장한다. 곧, 백성이 땅에 거주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농업적 풍요를 누리게 되니(36:28-30), 이 내적 변화가 가시적이며 공동체적 결과를 낳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에스겔 36:26에서 "굳은 마음"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본문 자체에서 "굳은 마음"은 하나님이 "너희 육신에서" 제거하시겠다고 하시는 내면의 심지(心志)를 가리키며, 그 자리에 주어지는 "부드러운 마음"과 대조된다. 이 구절이 이 제거를 "새 마음"과 "새 영", 그리고(27절) 하나님의 율례 가운데 행함과 연결시키므로, 본문은 굳은 마음을 순종을 불가능하게 하는 내면의 상태로 제시하며, 이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제거하실 수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에스겔 36:26-27은 하나님이 이 일을 이스라엘의 공덕을 위해 행하신다고 말하는가?
그렇지 않다. 둘러싼 맥락(36:22)은 이렇게 명시한다: "내가 너희 이스라엘 집을 위함이 아니라 너희가 열국 가운데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므로 이같이 행하노라." 새 마음과 하나님의 영의 약속은 백성의 어떤 선행 의로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이름에 대한 관심에 근거한다. 32절도 또한 말한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를 위함이 아니라 이같이 행하노라 너희 이스라엘 집은 너희 행위가 악하므로 부끄러워하고 혼란할지어다."
에스겔 36:27에서 하나님의 영과 순종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 구절은 두 사실을 원인과 결과로 배치한다: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속에" 두시는 하나님의 영은 백성이 "내 율례를 행하게" 하시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시는 방편이다. 따라서 순종은 그것에 앞서는 인간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내적 행위의 결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