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이사야 40:31 —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의 새 힘

이사야 40:31은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들이 인간의 연약함을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바꾸게 된다고 약속한다.

본문

  1.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but they that wait for Jehovah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as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they shall walk, and not faint.

이 본문의 의미

31절은 바로 앞의 구절들과 대조를 이룬다. 청년이라도 '기진맥진하여 넘어지겠으나'(30절),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그 반대 —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며, 달음질하여도 곤비하지 않고, 걸어도 피곤하지 않는다. 이 구절은 노력의 부재를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의 변화를 약속한다.

여기서 '앙망하다/기다리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동사는 단순한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향해 신뢰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을 향하는 자세를 가리킨다. 본문은 이사야 40장에서 반복되는 계약의 이름 '여호와'에 이 기다림을 연결한다. 결과는 네 개의 동사, 곧 '새롭게 하다, 올라가다, 달음박질하다, 걸어가다'의 단계로 나타나는데, 내적 힘에서 상승으로, 그리고 두 가지 속도의 지속적 움직임으로 나아간다. 독수리의 이미지는 일반적인 피로를 넘어서는 상승을 가리키지, 문자적 비행을 뜻하지는 않는다.

원어 항목이나 교차 참조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이 본문은 히브리어 단어 연구나 평행 본문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의미는 28–30절과의 직접적 대조 안에서 읽은 이사야 40:31 자체에서 취한다. 그 대조에서 영원하신 창조주께서는 '기도하지 아니하시며 피곤하지 아니하시고' 힘 없는 자에게 능력을 주신다.

배경

이사야 40장은 예루살렘의 죄가 사함을 받은 선언(1–2절) 이후 위안의 단락을 연다.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준비하는 음성이 들리고(3–5절), 선지자는 풀과 꽃은 시듦으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6–8절)고 선포한다.

12–26절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물의 창조주이자 열방의 심판자로 높이며, 눈을 들어 별을 일일이 이름 부르시는 분을 보라 하는 부르심으로 끝난다. 28–31절은 절정부를 이룬다. 하나님은 기진하지 않으시고 힘 없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지만, 강하여 보이는 자도 넘어질 수 있다 — 그래서 '여호와를 앙망하라'는 부르심이 31절의 신적 새 힘에 대한 인간적 응답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이사야 40:31에서 '여호와를 앙망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이 구절에서 기다림은 28–29절에 드러난 하나님의 성격, 곧 힘 없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영원하신 창조주를 신뢰하는 인간적 대응으로 제시된다. 이사야 40장은 이것을 수동적 무위(無爲)가 아닌 계약적 방향을 가진 능동적 소망으로 그린다.

이사야 40:31은 신자가 문자적으로 독수리처럼 날게 된다고 약속하는가?

본문은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라고 표현하여 보통의 연약함을 넘어서는 상승을 시적 이미지로 말한다. 이 절은 그 이미지를 '달음박질하다'와 '걸어가다'라는 보다 구체적인 동사와 나란히 두므로, 문자적 비행이 아니라 삶의 여정을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의 회복을 가리킨다.

왜 이 절은 달음질과 걸음, 두 가지 모두 피곤하지 않음을 말하는가?

'올라감'에서 '달음박질'으로, 그리고 '걸음'으로의 진행은 다양한 강도의 노고를 포괄한다. 30절에서 청년이라도 넘어진다고 한 맥락에서, 그 핵심은 하나님의 새 힘이 신자를 모든 속도에서 — 격렬한 노력이 요구되는 때이든 steady한 인내가 요구되는 때이든 — 붙들어 준다는 것이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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