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이사야 55:6-7 — 찾을 수 있을 때에 여호와를 찾으라

이사야 55:6-7은 여호와를 찾고 악을 버리며 너그럽게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긴급히 촉구한다.

본문

  1.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Seek ye Jehovah while he may be found; call ye upon him while he is near:
  2. 7.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let the wicked forsake his way, and the unrighteous man his thoughts; and let him return unto Jehovah, and he will have mercy upon him; and to our God, for he will abundantly pardon.

이 본문의 의미

이 두 절은 행동과 그 동기로 이루어진 평행 두 행의 구조로 하나의 부르심을 이룬다. 6절에서는 백성에게 여호와를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명하며, '만날 만한 때에'와 '가까이 계실 때에'라는 두 시간 부사절이 이 순간의 긴박함을 감싼다. '~할 때에'의 반복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이 기회가 영구적이지 않고 바로 지금 열려 있음을 강조하며, 찾음과 부름이 하나님의 가까움에 대한 마땅한 인간의 응답으로 제시된다.

7절은 회개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인다. 악인은 자기 길을,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려야 한다. '길'(외적 행위)과 '생각'(내적 마음)의 짝짓기는 온전한 사람을 가리키며, 죄로부터의 돌이킴이 단순한 행동의 변화가 아니라 마음의 재지향임을 시사한다. 여호와께로의 돌아옴은 두 평행 약속 — 긍휼과 풍부한 용서 — 로 응답받으며, '우리 하나님'이 '여호와'에 병치되어 돌아오는 죄인을 맞으시는 분의 개인적이고 언약적인 성격을 부각한다.

종합하면 이 본문은 초청과 약속의 구조이다. 인간의 쪽은 능동적이다. 찾고, 부르고, 버리고, 돌아온다. 신의 쪽은 '풍성히'라고 묘사되는 긍휼과 용서로 응답한다. 여기서 '풍성히'는 히브리적 표현으로, 주어진 용서가 죄를 초과함을 뜻한다. 6절의 '~할 때에' 절들과 7절의 용서의 확실성이 함께, 회개를 긴급하면서도 확신된 것으로 제시한다.

배경

이사야 55장은 값없이 주어지는 초청으로 구성된다. 1-3절은 목마른 자와 돈 없는 자에게 와서 먹고 살아라 하며 다윗의 확실한 인자함을 약속한다. 4-5절은 열방의 증인과 통치자, 그리고 여호와께로 달려오는 열방에 대해 말한다. 55:6-7의 부르심은 장의 경첩에 위치하며, 공동체의 들으라는 초청을 개인적이고 윤리적인 차원으로 적용하여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부른다.

이어지는 55:8-11절은 이러한 회개가 헛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한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보다 높으나, 땅을 적시고 거기서 돌아가지 않는 비와 눈처럼 그의 말씀은 그가 보낸 목적을 이룬다. 12-13절은 기쁨의 출발과 변화된 풍경 — 가시나무 대신 전나무, 찔레나무 대신 월계수 — 을 영원한 이름의 표징으로 장을 마무리한다. 초청(1-5), 회개(6-7), 신의 말씀(8-11), 기쁨의 결실(12-13)로 흐르는 이 흐름 안에서 55:6-7은 그 약속과 그 열매 사이의 결단의 순간이다.

자주 묻는 질문

이사야 55:6에서 '만날 만한 때에'와 '가까이 계실 때에'라고 한 까닭은 무엇인가?

두 '~할 때에' 절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시한부이며 지금 붙잡아야 함을 강조한다. 장의 맥락(1-5절)에서 그 초청은 열린 부르심으로 제시되며, 이어지는 8-11절은 하나님의 가까움을 그의 주권적 말씀에 근거지운다. 따라서 그 긴박함은 하나님이 변덕적으로 물러나시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의 초청이 찾음의 정해진 때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55:7에서 '길과 생각을 버린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길'(삶의 외적 행로)과 '생각'(내적 계획과 의도)의 짝짓기는 이 본문의 회개가 온전한 사람을 아우름을 보인다. 길을 버림은 행위를, 생각을 버림은 그 행위의 근거가 되는 마음을 다룬다. 이 절은 여호와께로의 돌아옴과 용서라는 약속의 조건으로 이 둘을 제시한다.

이사야 55:7의 용서는 모든 사람에게 보장되는가, 특정 사람에게만 해당되는가?

이 절의 문언 그대로, 용서는 제시된 조건 — 악인이 자기 길을, 불의한 자가 자기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와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 을 충족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본문은 그러한 돌이킴 밖에서는 무엇이 일어나는지 말하지 않으며, 신의 약속을 실제적인 인간의 돌이킴에 대한 확실한 응답으로 제시한다. '풍성히'는 조건 없는 보편적 확장이 아니라, 실제로 돌아오는 자에게 주어지는 약속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연구 이어서

HomeDiscoverStudyRead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