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요엘 2:32 —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
요엘 2:32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받으며,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서 부르시는 남은 자가 피하리라 선포한다.
본문
- 32.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whosoever shall call on the name of Jehovah shall be delivered; for in mount Zion and in Jerusalem there shall be those that escape, as Jehovah hath said, and among the remnant those whom Jehovah doth call.
이 본문의 의미
요엘 2:32장은 본문의 절정적 약속이다. 여호와의 날에 대한 경고, 메뚜기 군대의 imagery, 회개와 회복의 부르심 이후에, 본 절은 구원의 길을 연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로 번역된 동사는 그 약속을 보편적으로 만든다 — '누구든지'라는 표현은 신분 구별 없이 모든 사람을 초대한다.
본 절은 그 구원의 장소를 명시한다.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나 여호와의 말대로'라는 신적 발언의 형식 반복은 약속을 여호와 자신의 말씀의 확실성에 근거짓는다. 요엘 2장에서 이미 언급된 시온과 예루살렘은 구원받은 자들이 모이는 지정된 장소로 기능한다.
마지막 절,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는 구원 안에서 신적인 주도권을 도입한다. 구원은 단순히 부르는 자의 행위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남은 자를 부르시는 것에 달려 있다. 이름을 부름과 여호와께서 부림을 받는 것이 함께 피하는 자들의 특징으로 제시된다.
배경
요엘 2장은 여호와의 날(1-11절)로 시작하여 회개에 대한 신적 응답들의 연속으로 전개된다. 돌아오라 하는 부르심(12-14절), 성회와 제사장들의 중보(15-17절), 그리고 북방 군대의 제거와 농업적 회복을 약속하시는 여호와의 자비로운 대답(18-27절)이 그것이다. 그다음 28-32절은 모든 육체에 대한 성령의 부어짐, 하늘과 땅의 우주적 징조, 그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든지 피하리라는 마지막 약속으로 전환된다. 32절은 장의 마무리 말로서, 앞서 언급된 '남은 자'와 '시온'의 약속을 언약의 이름을 부르시는 보편적 부르심에 연결한다.
요엘 2장 안에서 '남은 자'라는 용어는 32절을 이전 언급들과 연결한다(예: 3절 '그들을 피한 자가 없었도다', 14절의 소망으로서의 '그 뒤에 복을 남기실는지'). 본 장은 아무도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부터 특정한 부름받은 남은 자가 피하는 상황으로 나아간다. 31절의 우주적 격변('해가 어둡게 되고 달이 피로 변하며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과 32절의 구원 약속의 병치는 구원을 심판의 날과 직접 대비시킨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요엘 2:32절은 특별히 시온 산과 예루살렘을 언급하는가?
요엘 2장에서 시온과 예루살렘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만나시는 언약의 장소이며 나팔이 울려지는 곳이다(1절, 15절). 32절은 그곳을 피하는 자들이 있게 될 지정된 장소로 명명하여, 구원 약속을 본 장에서 이미 확립된 언약의 중심에 연결한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배경을 불문하고 누구를 의미하는가?
본 절은 '누구든지'(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라는 부정어를 사용하며, 여호와의 언약 이름을 부르는 행위로 그 행위를 규정한다. 본 장 자체는 성령의 부어짐을 통해 그 약속을 '모든 육체'에게 연다(28-29절). 본 절의 문언 자체에서 그 부르심이 특정 민족에게로 제한되지 않는다.
32절에서 이름을 부름과 여호와께 부름을 받는 것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가?
본 절은 두 행위를 함께 제시한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와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첫 번째는 인간의 언약 이름 호명을 표현하고, 두 번째는 남은 자의 형성을 여호와의 주도성에 돌린다. 따라서 본 절은 인간의 부르심과 신적 부르심을 대안으로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것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