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요한복음 6:35 — 생명의 떡이신 예수

예수께서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 선포하시며, 믿음으로 그에게 오는 모든 자의 굶주림과 갈증을 온전히 영원히 채우시는 분임을 밝히신다.

본문

  1. 3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Jesus said unto them. I am the bread of life: he that cometh to me shall not hunger, and he that believeth on me shall never thirst.

이 본문의 의미

요한복음 6:35에서 예수께서는 결정적인 자기 계시를 하신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는(~이라)'이라는 표현은 출애굽기 3:14의 신적 이름 명제를 이어받아, 예수께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드러내시는 분임을 제시한다. '생명의 떡'이라는 칭호는 그를 생명을 유지하는 양식의 근원으로서 — 일시적인身体的 양식이 아니라 곧 생명 자체를 일컫는다.

두 개의 평행 절이 이 떡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풀어낸다. 예수께 '오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동일한 믿음의 응답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주림과 갈증은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궁극적으로 채울 수 없는 인간의 깊은 필요를 비유한다. 예수님의 약속은 절대적이다: 그에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그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이 언어는 앞 절들에서 군중이 구했던 썩어지는 양식과는 의도적으로 대비되는 단정적 표현이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두 종류의 떡을 대조하시는 긴 강해의 중심에 있다 — 광야에서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떡. 만나는 한때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죽음을 이길 수 없었다. 하늘로부터 내려온 참 떡이신 예수께서는 영원한 생명으로 귀결되는 참여를 제공하신다(49–51절 참조). 그러므로 옴과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배경

요한복음 6장은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1–13절)으로 시작한다. 예수께서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배분하시되, 사람이 배부를 때까지 먹이시고 남은 조각으로 열두 동이를 채우셨다. 표적을 보고 놀란 무리는 예수를 억지로 왕으로 삼으려 하나(14절), 예수께서는 혼자 산으로 물러가신다(15절). 이어지는 바다 건너편 이야기(16–21절) 끝에 무리는 가버나움에서 예수를 만나고 그가 언제 거기 왔는지 묻는다(25절).

강해는 26절에서 시작된다. 예수께서는 무리에게, 그들이 표적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불라서 자기를 찾았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썩어지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27절)고 명하신다. 무리가 표적을 구하며 광야에서 조상들이 만나를 먹었다는 사실을 인용하자(28–31절), 예수께서는 모세가 아니라 아버지가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는 분이시며, 그 떡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라 응답하신다(32–33절). 무리의 '주여 이 떡을 우리에게 항상 주옵소서'(34절)라는 요청이 35절의 선언으로 곧바로 이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예수께서 자신을 왜 생명의 떡이라 부르시는가?

떡은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양식이다. '생명의 떡'으로 자신을 지칭하시는 것은 예수께서 영적 생명의 필수적인 근원이심を示다. 肉体的 양식이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듯, 예수께서는 그에게 오는 자들의 생명을 붙드신다. 이 칭호는 또한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만나와 울림을 같이한다 — 그러나 그 떡은 죽음을 막을 수 없었지만, 예수께서는 영속하는 생명을 주신다.

이 절에서 예수께 '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께 '오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동일한 믿음의 행위를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옴'은 생명을 주는 떡으로서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께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은 일회적인 身体的 발걸음이 아니라, 그분을 영속하는 양식의 근원으로서 자기 자신을 맡기는 계속적인 응답이다.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다'는 약속은 문자적인가, 영적인가?

이 언어는 비유적이다. 예수께서는 肉体的 주림이나 갈증에서 면할 것을 약속하시는 것이 아니라, 肉体的 양식이 일시적으로만 채우는 더 깊은 인간의 필요를 온전히 채우실 것을 약속하신다. 예수께서는 27절에서 썩어지는 양식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지는 양식을 대조하시며, 여기서 말하는 주림과 갈증이 영적이며 영원한 차원의 것임을 분명히 하신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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