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마태복음 28:18-20 — 대위임장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보내어 세례와 가르침으로 만민을 제자로 삼게 하시고,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본문

  1. 18.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And Jesus came to them and spake unto them, saying, All authority hath been given unto me in heaven and on earth.
  2.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Go ye therefore, and make disciples of all the nations, baptizing them into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3.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I commanded you: and lo, I am with you always, even unto the end of the world.

이 본문의 의미

마태복음 28:18-20은 흔히 대위임장(Great Commission)으로 불린다. 18절은 신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자기에게 주어졌다고 선포하신다. 이어지는 명령은 정치적·군사적 힘이 아닌 이 총체적인 주권 선언 위에 세워진다.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속해 계시기 때문에, 그가 명하시는 말씀은 하늘의 무게를 지닌다.

19-20절은 사역의 실제 내용을 담는다. 중심 명령은 단 하나,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이다. 두 개의 분사가 그 방법을 설명한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예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세례는 제자 공동체에 들어가는 표지이고, 계속되는 가르침은 순종하는 삶을 형성한다. 범위는 보편적 — 모든 민족 — 이며, 내용은 예수님의 가르침 전체이다.

20절은 약속으로 마무리된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이 신적 현존이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를 떠받친다.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그 사역을 수행하는 제자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personally 약속하시며, 이 명령이 그 순간부터 완성될 때까지 그의 임재로 지속됨을 보장하신다.

배경

마태복음 28장은 무덤에 빈 자리를 발견한 여자들에게서 시작해 천사가 부활을 선포한다. 예수께서 여자들에게 나타나 사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서 자기에게로 오라고 전하라고 하시고, 열한 제자는 지정된 산으로 가서 예수님을 예배하나 어떤 이들은 여전히 의심한다(16-17절). 28:18-20의 대위임장은 이처럼 예배하면서도 의문을 가진 무리에게 주어지며,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이 완전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시고 그들을 보내신다.

이 본문은 마태복음의 결론부를 이룬다. 부활은 확인되었고, 제자들은 주님을 보았으며, 마지막 말씀은 그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대위임장은 마태복음의 마무리로서 예수님의 이야기가 빈 무덤에서 끝나지 않고,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 모든 민족으로 향하는 제자들의 사역을 통해 계속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마태복음 28:18-20을 대위임장이라고 부르는가?

이 본문이 대위임장이라 불리는 이유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이자 가장 포괄적인 사명 명령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모든 권세 선언과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에 근거하여, 세례와 가르침으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명하고 있다.

이 본문의 중심 명령은 무엇인가?

중심 명령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것이다. 세례와 가르침은 제자 삼는 방법이며, 예수님의 권세와 현존은 이 사역의 근거와 확증이 된다.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은 오직 당시 제자들에게만 해당하는가?

본문은 산 위의 열한 제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신 형태이나, '세상 끝날까지 항상'이라는 표현은 최초 청중 너머를 가리킨다. 마태복음은 이 약속을, 완성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거쳐 이 사역을 수행하는 자들과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제시한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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