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연구

시편 118 — 버림받은 돌과 영원한 인자하심

시편 118장은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후렴으로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감사 찬양이며, 공동의 고백에서 개인적 고난과 구원, "의의 문" 통과 행진, 그리고 22절의 돌 이미지에 이르는 의식 시이다.

본문

  1.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Oh give thanks unto Jehovah; For he is good; For his lovingkindness endureth for ever.
  2. 2.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Let Israel now say, That his lovingkindness endureth for ever.
  3. 3.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Let the house of Aaron now say, That his lovingkindness endureth for ever.
  4. 4.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Let them now that fear Jehovah say, That his lovingkindness endureth for ever.
  5. 5.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Out of my distress I called upon Jehovah: Jehovah answered me and set me in a large place.
  6. 6.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Jehovah is on my side; I will not fear: What can man do unto me?
  7. 7.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Jehovah is on my side among them that help me: Therefore shall I see my desire upon them that hate me.
  8. 8.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Jehovah Than to put confidence in man.
  9. 9.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It is better to take refuge in Jehovah Than to put confidence in princes.
  10. 10.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All nations compassed me about: In the name of Jehovah I will cut them off.
  11. 11.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They compassed me about; yea, they compassed me about: In the name of Jehovah I will cut them off.
  12. 12.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They compassed me about like bees; They are quenched as the fire of thorns: In the name of Jehovah I will cut them off.
  13. 13.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Thou didst thrust sore at me that I might fall; But Jehovah helped me.
  14. 14.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Jehovah is my strength and song; And he is become my salvation.
  15. 15.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The voice of rejoicing and salvation is in the tents of the righteous: The right hand of Jehovah doeth valiantly.
  16. 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The right hand of Jehovah is exalted: The right hand of Jehovah doeth valiantly.
  17.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I shall not die, but live, And declare the works of Jehovah.
  18.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Jehovah hath chastened me sore; But he hath not given me over unto death.
  19. 19.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Open to me the gates of righteousness: I will enter into them, I will give thanks unto Jehovah.
  20.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This is the gate of Jehovah; The righteous shall enter into it.
  21.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I will give thanks unto thee; for thou hast answered me, And art become my salvation.
  22. 22.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Is become the head of the corner.
  23. 23.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This is Jehovah's doing; It is marvellous in our eyes.
  24. 24.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This is the day which Jehovah hath made; We will rejoice and be glad in it.
  25. 25.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Save now, we beseech thee, O Jehovah: O Jehovah, we beseech thee, send now prosperity.
  26. 26.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Blessed be he that cometh in the name of Jehovah: We have blessed you out of the house of Jehovah.
  27. 27.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Jehovah is God, and he hath given us light: Bind the sacrifice with cords, even unto the horns of the altar.
  28. 28.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Thou art my God, and I will give thanks unto thee: Thou art my God, I will exalt thee.
  29. 29.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Oh give thanks unto Jehovah; For he is good; For his lovingkindness endureth for ever.

이 본문의 의미

시편 118장은 감사 의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4절은 호응 형식의 부름으로, 인도자가 예배를 권면하면 네 무리 — 이스라엘, 아론의 집,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 그리고 더 넓게는 모든 예배자 — 가 차례로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고백한다. 이 반복은 군더더기가 아니라 회중 고백의 의식적 형식이며, 국가에서 제사장 직분,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개인으로 원(圓)을 넓혀 가면서 개인 간증이 시작되도록 한다.

두 번째 흐름(5–21절)은 화자의 1인칭 고백이다. �궁, 부르짖음,神的 구원, 그리고 보응이 펼쳐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6–7절)라는 반복적 고백이 시인의 담대함의 근거가 된다. 8–9절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사람이나 고관을 신뢰하는 것을 대비시키고, 10–13절은 원수들에게 둘러싸여 넘어뜨림을 당하다가 구원받는 과정을 서술한다. 14–18절은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라는 영광 돌려주기로 응답하며, 19–21절은 "의의 문"을 통과하는 행진 장면으로 응답받은 기도를 감사하는 모습이다.

마지막 흐름(22–29절)이 신학적 절정부를 제공한다.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우리 눈에 기이한" 사건이다. 시편은 이어서 "이 날"(24절)을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라 이름 붙이고, 구원과 형통을 구하는 간청(25절),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를 축복하는 선언(26절), 절기의 환호, 그리고 새로운 감사 부름으로 나아간다. 29절의 마지막 행이 1절의 후렴과 정확히 일치하면서, 시편 전체가 한 겹으로 쌓인 헤세드 고백이 된다.

배경

큐레이션 노트는 시편 118장이 P0/P1 우선순위 밖에서 채워진 장이라는 사실만 기록하고 있으며, 장르나 역사적 배경, 의식적 상황은 제공된 자료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본 장은 1절과 29절이 동일한 회중 후렴으로 시작과 끝을 장식하고, 2–4절에서 이스라엘, 아론의 집,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로 초대의 대상을 세 번 확장한다.

장 내부적으로는 공동의 부름(1–4절)에서 1인칭 구원 서사(5–18절), "의의 문"을 통과하는 성전 행진(19–21절), 그리고 모퉁이 돌 신탁과 절기 축복(22–29절)로 진행한다. 제공된 자료에서 full_chapter 및 context_before/after가 비어 있으므로, 본 장의 본문 자체에 드러난 내용 이상의 배경이나 맥락은 가져오지 않는다.

원문 핵심 단어

  • H2617 chesed(חֶסֶד), "인자하심"으로 번역되는 이 히브리어 단어가 시편 전체를 감싼다. 1–4절에서 ʿôlām("영원히", H5769)과 짝지어 네 번 반복되며, 이스라엘, 제사장,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자가 함께 고백하는 근거가 된다. 제공된 사전은 이 단어를 친절로 정의하고 하나님을 향한 의미로서는 경건이 함의된다고 적고 있으며, 단순한 호감 이상의 관계적·계약적 성격을 지닌 표현이다.
  • H5769 ʿôlām(עוֹלָם), "영원히"는 후렴에서 chesed와 함께 붙는 시간적 수식어이다. 제공된 정의는 이것을 "인간의 기억 너머의 시간"/영원성으로 설명하며, 여기서는 전치사와 함께 부사적으로 쓰여 인자하심의 지속을 단순히 오래 지난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으로 만든다.
  • H3034 시편의 첫 동사 hôḏû(יָדָה, H3034), "감사하라"는 제공된 사전에 따라 던지거나 치는 근본 뜻과 함께, 손을 뻗어 경배하는 모습까지 내포한다. 시편은 이 몸을 통한 감사 행위로 시작하여 Jehovah(H3068)께 향하고, 같은 어근이 29절의 마무리 호출에 다시 등장한다.

관련 본문

  • Luke 20:17 예수께서 시편 118:22를 직접 인용하여 "건축자가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 것이 되겠느냐"라 말씀하신다. 시편 자체는 신적 행위와 그것이 기이하다는 선언만 담고 있으며, 예수님의 버림과 입증에 대한 적용은 신약 화자에 의해 추가된다.
  • Acts 4:11 벧로는 다 나은 사건 직후 동일한 모퉁이 돌 구절을 인용하여, 버림받은 돌을 "너희 건축자들이 무시한 그 돌"이라 예수께로 가리킨다. 시편 23절의 공동체의 "우리"가 여기서는 산헤드린을 향한 호소로 바뀌지만, 그 기저에 놓인 히브리어 본문은 동일하다.
  • Hebrews 13:6 이 구절은 시편 118:6–7을 직접 반영한다. "주께서 나를 돕는 자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편의 흐름 — 신뢰, 둘러싼 원수로부터의 구원, 죽지 않겠다는 고백(17절) — 은 히브리서 기자자가 변함없는 고백을 격려하기 위해 다시 빌려 오는 신학적 패턴을 제공한다.

자주 묻는 질문

서두의 후렴이 화자만 바꿔 네 번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반복은 의식의 호응 형식이다. 인도자가 감사를 권면하고(1절), 이스라엘, 아론의 집,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차례로 같은 고백을 확인하도록 초청받는다(2–4절). 국가에서 제사장 직분, 그리고 개별 예배자로 퍼지는 원의 확장은 군더더기가 아니라 회중 고백의 형식이다.

의인들이 들어가는 "여호와의 문"은 무엇인가?

시편 본문 안에서는 단지 행진 장면만 서술된다. 화자가 "의의 문"을 열어 줄 것을 요청하고(19절), 들어가 감사하며,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20절)라는 확인을 받는다. 본 장은 이 장면 이상의 건축물, 의식, 역사적 사건을 명시하지 않으며, 남은 것은 응답받은 기도에 대한 화자의 감사다(21절).

시편 118:22는 성경의 다른 곳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

이 절은 예수님의 버림과 입증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인용된다. 마태복음 21:42와 마가복음 12:10–11에서 예수께서 그것을 종교 지도자들에 대고 인용하시며, 누가복음 20:17은 같은 사건을 다른 표현으로 기록한다. 사도행전 4:11에서는 나은 자의 치유 이후에 벧로가 그것을 적용하며, 에베소서 2:20은 사도와 선지자 위에 세워진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 자신을 모퉁이의 머릿돌로 제시한다. 베드로전서 2:4와 2:8은 그 이미지를 "살아 있는 돌"과 "걸림돌"로 발전시킨다. 시편 자체는 이 동일시를 하지 않으며, 단지 그 행위를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것"이라 선언할 뿐이다(23절).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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