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토빗 13:1-6 — 토비트의 자비와 회복의 노래
토비트는 징벌과 자비를 함께 행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흩어진 이스라엘로 하여금 열방 가운데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시며, 죄인들이 돌이켜 하나님이 그들을 받아 자비하시기를 신뢰하되 촉구한다.
본문
- 1.Tobit’s Thanksgiving to God Then Tobit wrote a prayer of rejoicing, and said: “Blessed is God who lives for ever, and blessed is his kingdom.
- 2.For he afflicts, and he shows mercy; he leads down to Hades, and brings up again, and there is no one who can escape his hand.
- 3.Acknowledge him before the nations, O sons of Israel; for he has scattered us among them.
- 4.Make his greatness known there, and exalt him in the presence of all the living; because he is our Lord and God, he is our Father for ever.
- 5.He will afflict us for our iniquities; and again he will show mercy, and will gather us from all the nations among whom you have been scattered.
- 6.If you turn to him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to do what is true before him, then he will turn to you and will not hide his face from you. But see what he will do with you; give thanks to him with your full voice. Praise the Lord of righteousness, and exalt the King of the ages. I give him thanks in the land of my captivity, and I show his power and majesty to a nation of sinners. Turn back, you sinners, and do right before him; who knows if he will accept you and have mercy on you?
이 본문의 의미
토빗 13:1-6은 영원히 살아 계시고 그 나라가 영원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시작한다.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이 찬송받으시며 그의 나라도 찬송받으심은이라'는 첫 고백은 이 본문의 신학적 중심을 세운다. 곧 하나님의 생명이요 다스리심은 죽음도, 망명도, 정치적 붕괴도 그를 제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토비트는 이후의 모든 진술을 이 영원한 horizon(지평) 위에 세운다.
중심 고백은 2절에 나온다. '이는 그가 징벌하시고 또한 자비를 베푸시며 음부까지 내려가게 하시고 다시 올리시나니, 그의 손을 벗어나는 자가 없음이라.' 토비트는 징벌과 연민, 하강과 회복이라는 두 하나님의 행위를 하나로 묶어 고백하며, 어느 누구도 그의 손 닿는 곳 밖에는 없다고 단언한다. 환난은 부정되지 않으며, 자비와 짝지워 하나의 주권적 패턴 안에 놓인다.
3-6절은 고백에서 권면으로 전환한다. 이스라엘은 '열방 가운데서 그를 인정하라'고 부름받는데, 그 까닭은 이스라엘이 '그들 가운데로 흩어졌기' 때문이다(3절). 흩어짐의 원인이 5절에서 명시된다 — '우리의 죄악들' — 그러나 반전도 함께 고백된다. 하나님은 '모든 열방 가운데에서 우리를 다시 모으실' 것이다. 6절은 조건을 분명히 한다. 하나님을 향한 전심전령의 돌이킴은 하나님의 전면적인 대면적 회응을 만난다. 본문은 죄인들을 향한 권면, '돌이키라... 그가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자비 베푸실지 누가 아느냐?'로 끝나며, 인간의 책임과 신의 자유를 결론 없이 병치한다.
배경
토빗 13장 전체는 토비트가 회복된 뒤에 적은 기쁨의 기도로 제시된다. 1-6절은 첫 번째 단락을 이루며 하나님의 성품, 이스라엘의 흩어짐과 회복, 회개의 호소에 초점을 둔다. 7-9절은 이어서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예루살렘을 직접 호명하고, 10-18절은 예루살렘의 갱신, 열방의 순례, 마지막 찬양으로 확장된다. 본문 편집 메모가 지적하듯, 1-6절의 개인적 감사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루살렘의 미래 영광이라는 더 넓은 종말론적 지평 안에 놓여 있다.
제공된 상호 참조 목록이 비어 있으므로 이 본문 페이지는 본문 자체가 서술하는 범위 안에서만 다룬다. 곧 하나님의 징벌과 자비의 병행, 망명의 원인으로 제시된 이스라엘의 죄, 재집결의 약속, 조건부로 주어진 돌이킴의 호소이다. 본문 밖의 역사적 배경, 연대, 또는 상호 텍스트적 연결은 본문이 직접 말하지 않는 한 도입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토비트는 왜 하나님이 징벌과 자비를 함께 행하신다고 말하는가?
토비트는 징벌과 자비를 상반된 두 행위가 아니라 하나의 신적 패턴으로 함께 제시한다. 2절은 '징벌하시고 자비를 베푸심'을 병렬적으로 명명하며, 음부로의 하강과 다시 올라오심을 짝짓는다. 핵심은 하나님의 손이 심판과 회복 모두에 미친다는 것이며, 어떤 누구도 그 손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환난은 현실이나, 같은 주권적 행위 안에 자비가 함께하므로 결코 마지막 말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흩어진 이유로 본문이 제시하는 것은 무엇인가?
본문이 제시하는 신학적 이유는 '우리의 죄악들'이다. 5절은 '우리의 죄악들 때문에 우리를 징벌하실 것이다. 그러나 다시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흩어진 모든 열방 가운데에서 우리를 다시 모으실 것이다'라고 명시한다. 흩어짐은 죄의 결과로 제시되지만, 같은 절이 즉시 하나님의 재집결 약속과 짝지우므로, 흩어짐과 모임은 서로 무관한 두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호(arc) 안에 속한다.
6절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로 다시 돌이키시는 조건은 무엇인가?
조건은 전심전령의 돌이킴이다. '너희가 마음을 전으로, 영혼을 전으로 그를 향해 돌이켜 그의 앞에서 진실을 행하면, 그가 너희에게로 돌이키시고 자기 얼굴을 너희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실 것이다.' 토비트는 인간의 돌이킴과 신의 돌이킴을 짝짓는다 — 이스라엘에게 요구되는 동일한 움직임이 하나님 측에서 약속된다 — 그리고 곧바로 '그가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자비 베푸실지 누가 아느냐?'라고 물으며 결말을 부분적으로 열어 둔다. 본문은 인간의 책임과 신의 자유를 어느 한쪽으로 환원시키지 않고 병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