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욥기 42:10 — 중보를 통한 회복

여호와께서 자신을 무고한 친구들을 위해 기도한 욥에게 그의 형편을 회복하시고 이전 소유보다 갑절을 주셨다.

본문

  1. 10.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And Jehovah turned the captivity of Job, when he prayed for his friends: and Jehovah gave Job twice as much as he had before.

이 본문의 의미

욥기 42:10은 여호와의 두 가지 행동을 함께 보고한다. 욥의 포로된 형편을 돌이키신 것과 그에게 이전 소유의 갑절을 주신 것이다. 이 구절은 회복을 '그가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라는 특정 순간에 연결한다. 회복은 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욥을 잘못 말한 사람들을 향해 욥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찾아온다.

갑절이 됨은 이미 완성된 행위로 기록된다('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본문은 여기서 갑절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나열하지 않는다. 이어지는 구절들(가축 자녀 수명)에서 그 목록이 제시된다. 이 구절이 주장하는 것은 그 비율, 곧 '갑절'이지 아직 그 목록이 아니다.

친족을 위한 기도가 욥의 회개(42:1–6)와 다시 주어진 축복(42:11–17) 사이에 놓임으로써, 본문은 하나의 순서를 제시한다. 욥이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중보하며, 그렇게 한 후에 회복을 받는다. 회복은 단순한 보상이 아니라 상황이 '돌이켜진' 것으로 묘사되어, 잃었던 것을 다시 돌려받는 행위로 그려진다.

배경

욥기 42:10은 책 결론의 축에 위치한다. 7–9절은 세 친구가 정직하게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망을 받고, 번제를 드리며 욥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명령하며 '여호와께서 욥을 받으셨다'고 기록한다. 10절은 그 응답된 기도를 욥의 회복과 연결하고, 11–17절은 장에서 보고하는 새로 회복된 가족과 가축 그리고 긴 수명을 자세히 서술한다.

장 전체 안에서 앞부분(42:1–6)은 욥이 여호와께 응답하여 '내가 알지 못던 일을 말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며 '내가尘土와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 부분(42:11–17)은 1장에서 열렸던 소유와 자손의 산문 세계로 돌아오며, 이 이야기를 잃음에서 시험과 고백을 거쳐 갑절의 결말로 나아가는 흐름으로 구성한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이 구절은 '그가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회복되었다고 말합니까?

본문은 회복의 시점을 42:7–9에서 책망받은 바로 그 친구들을 위해 욥이 기도한 바로 그때에 연결한다. 욥의 회복은 42:1–6의 회개로부터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잘못 말한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려는 욥의 자세를 따라오는 것으로 제시된다.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구절 자체에는 비율, 곧 '갑절'만 기록되어 있다. 갑절을 이루는 항목들은 42:12–13에서 열거된다. 양 일만 사천, 낙타 육천, 소 천 겨레, 암나귀 천, 아들 일곱과 딸 셋, 그리고 42:16의 백사십 년이라는 긴 수명이 그것이다.

이 구절은 이전에 잃은 것들이 돌려받는 것입니까, 대체되는 것입니까?

이 구절은 '여호와께서 욥의 포로된 형편을 돌이키시고'라고 표현한 뒤 그에게 이전의 갑절을 주셨다고 말한다. 표현은 잃었던 것을 상황이 돌이켜진 것으로 그리며, 갑절이라는 결과는 원래와 같은 수준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인데, 42:12이 '여호와께서 욥의 나중을 처음보다 더 복되게 하시니라'라고 확인해 준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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