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베드로전서 1:3 — 부활을 통한 살아 있는 소망
베드로는 많으신 긍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송한다.
본문
- 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according to his great mercy begat us again unto a living hope by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이 본문의 의미
이 구절은 찬송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이 찬양 형식은 하나님을 신자들의 하나님이시同时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로 지목하며,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직접 연결합니다. 베드로는 찬송의 근거를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그의 많으신 긍휼'에 둡니다, 그것이 곧 거듭남의 원인임을 제시하며 사람의 결단이나 공로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거듭남은 '우리로 거듭나게 하사'로 표현됩니다, 이는 신자들이 둘째 곧 영적인 출생을 받았음을 뜻합니다. 이 거듭남의 결과는 '산 소망'입니다, 그 소망이 살아 있는 이유는 그것이 의지하는 터전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 곧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부활. 죽은 소망은 죽은 것에 의지하고, 살아 있는 소망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에 의지합니다.
산 소망의 수단이 명확히 제시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부활은 신자들에게 다가올 소망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이미 소유한 소망의 현현 원인입니다. 베드로는 이로서 하나님의 세 가지 행위를 연결합니다. 곧 그의 긍휼, 거듭남, 그리고 부활 — 그리스도의 부활을 신앙적 소망을 산출하고 유지하는 중심 사건으로 삼습니다.
배경
1-2절은 이 서신을 그 틀 속에 두어, 소아시아 여러 지역에 흩어진 택자된 나그네로 신자들을 확인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택함을 받고, 성령으로 구별되며, 그리스도의 피 뿌림에 이르는 순종을 위해 정해진 자들로 규정합니다. 3절은 이 택자의 교리에 대한 첫 찬양으로 터집니다 —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의 긍휼이 곧 독자들의 거듭남의 직접적 원인입니다.
3절 이후로 4-5절은 이 살아 있는 소망이 향하는 유업을 묘사합니다.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늘에 예비된 유업. 따라서 3절의 '산 소망'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음을 통해 보호받는 종말론적 유업을 지향합니다. 6절은 이 소망이 현재의 '각양 시험 가운데서 잠깐 근심'과 함께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는 산 소망이 고난을 없애지 않고 초월함을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베드로는 그것을 '살아 있는' 소망이라 부릅니까?
그 소망이 '살아 있다'고 불리는 이유는 그 토대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기에, 그 위에 의지하는 소망 역시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입니다.
거듭남의 원인은 하나님의 긍휼입니까, 그리스도의 부활입니까?
둘 다 원인으로 제시되되 역할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많으신 긍휼은 동기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은 그 긍휼이 거듭남을 이루는 수단이 됩니다.
3절은 같은 장에서 나중에 나오는 시험들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3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한 살아 있는 소망을 세우고, 6절은 신자들이 현재 각양 시험 가운데서 근심함을 인정합니다. 연결은 이러합니다. 살아 있는 소망은 현재의 고난을 없애지 않지만 신자들을 그 고난 너머로, 4-5절에 묘사된 유업을 향해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