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요한2서 1:6 — 그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사랑
요한2서 1:6은 사랑을 아버지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그 계명 자체가 처음부터 들은 사랑의 삶임을 밝힌다.
본문
- 6.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And this is love, that we should walk after his commandments. This is the commandment, even as ye heard from the beginning, that ye should walk in it.
이 본문의 의미
6절은 사랑에 대한 실제적 정의를 제시한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인 순종, 곧 그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이 구절은 의도적으로 등식을 세워서, 사랑으로 인정받는 기준이 주관적 정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에 의해 결정되도록 한다.
절의后半부에서는 그 계명이 정확히 무엇인지 밝힌다. 그것은 독자들이 처음부터 들었던 바로 그 계명이며, 그 내용은 그 가운데서 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은 단발적 행위가 아니라 연속적이고 능동적이며, 특정한 삶의 방식을 향해 있다.
이 절은 서로 사랑하라는 부르심(5절) 바로 뒤에 나오므로, 대인관계적 사랑과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이 별개의 의무가 아니라 하나의 의무를 두 각도에서 본 것임을 보여준다. 사랑하는 것은 계명 안에서 행하는 것이고, 계명 안에서 행하는 것이 곧 사랑하는 것이다.
배경
3-5절은 발판을 마련한다. 장로는 택받은 여인에게 진리와 사랑 안에서 은혜와 자비와 평강을 축원하고(3절), 그녀의 자녀 중 몇이 진리 안에서 행하고 있음을 기뻐하며(4절), 처음부터 받은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을 요청한다(5절). 이어서 6절은 그 사랑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를 정의한다.
7-9절은 이 정의를 더 선명한 배경 속에 놓는다. 6절 이후, 편지는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사취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을 경고하고(7절), 행한 것을 잃지 않도록 자기를 살피라 권하며(8절),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거하는者と 그렇지 않은者を 구별한다(9절). 사랑 안에서 행하는 것과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떠나는 자들을 배제하는 하나의 충성으로 제시된다.
자주 묻는 질문
요한2서 1:6은 사랑이 순행을 대신한다고 말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이 절은 정반대로 사랑을 순행으로 정의한다. 그의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 사랑의 내용이기 때문에, 순행은 사랑이 취하는 형태이지 사랑의 대안이 아니다.
이 절이 말하는 '계명'은 무엇인가?
문맥 안에서 그 계명은 독자들이 처음부터 들은 바로 그 계명, 곧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이다(5절). 6절은 그 하나의 명령을 그 가운데서 행하는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 확장한다.
6절은 7-9절의 경고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6절은 사랑을 아버지의 계명에 대한 순행으로 정의함으로써, 사취자들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거하지 않는 자를 재는 기준을 세운다. 사랑 안에서 행하는 것과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부인하거나 그의 가르침에서 떠나는 것과 양립할 수 없는 하나의 길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