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에스더 9:22-24 — 기쁨의 절기로 세워진 두림

이 본문은 하만의 음모로부터의 구원을 기념하여 안식과 기쁨과 구제의 이틀을 두림으로 정하는 공식적 근거를 제시한다.

본문

  1. 22.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as the days wherein the Jews had rest from their enemies, and the month which was turned unto them from sorrow to gladness, and from mourning into a good day; that they should make them days of feasting and gladness, and of sending portions one to another, and gifts to the poor.
  2. 23.유다인이 자기들이 이미 시작한 대로 또한 모르드개가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And the Jews undertook to do as they had begun, and as Mordecai had written unto them;
  3. 24.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기를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그들을 죽이고 멸하려 하였으나because Haman the son of Hammedatha, the Agagite, the enemy of all the Jews, had plotted against the Jews to destroy them, and had cast Pur, that is the lot, to consume them, and to destroy them;

이 본문의 의미

22절은 모르드개의 편지가 명하는 이틀의 의미를 규정한다. 이 날들은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함을 얻은' 날, 그리고 '슬�이 기쁨으로, 애통이 길한 날로' 바뀐 달로 기억되어야 한다. 평안, 기쁨, 길한 날이라는 반전의 어휘는 이 절기를 liturgical calendar가 아닌 구체적 역사적 경험에 근거하게 한다. 이어지는 구체적 실천들(잔치, 서로에게 예물 주기, 가난한 자에게 선물)은 공동체적 기억을 사회적 행동으로 옮기며, 기쁨을 나눔과 결부시킨다.

23절은 백성의 응답을 기록한다. '그들이 시작한 대로 또한 모르드개가 보낸 글대로 계속하여 행하였으니.' '이미 시작한 대로'라는 표현은 19절에서 촌락의 유다인들이 자발적으로 아달 14일을 지키던 모습을 정식 편지와 연결한다. 따라서 이 절은 두림이 아래로부터(민간적 축제)와 위로부터(모르드개의 서면 지시) 동시에 출발했으며, 공동체가 이미 행해진 실천을 공식 채택했음을 보여준다.

24절은 역사적 이유('because')를 제공한다.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모든 유다인의 대적'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하려 꾀하고 '부르 곧 제비'를 뽑아 멸망의 날을 정했다는 사실이 설명된다. 절기 제정 바로 뒤에 이 설명을 두어 '두림'(푸르의 복수형)의 이름이 하만이 사용한 바로 그 도구에서 유래함을 명료하게 한다. 이 절은 또한 회고적이다. 즉,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위협을 거슬러 돌이켜본다.

배경

9장 전체의 서사에서 유다인은 아달 13일에 대적에 대해 군사적 승리를 얻었고, 수산 성읍의 유다인들은 14일에도 다시 싸웠다(1-18절). 19-21절은 촌락의 유다인들이 자발적으로 아달 14일을 지키는 풍습을 확립하며, 모르드개의 서면 지시가 뒤따른다. 22-24절은 그 풍습을 매년 지키는 이틀짜리 절기로 공식화한다. 후반부(25-32절)는 하만이 교수대에서 죽은 것으로 그의 몰락을 연결하고, 이 날들을 '두림'이라 이름하며, 이방인 중 합류한 자들을 포함한 미래 세대가 이를 지키도록 의무화함으로써 두림을 더욱 공고히 한다.

대상 본문 직후에 위치한 25절은 왕의 명령으로 하만의 '악한 꾀'가 그의 머리로 돌아와 교수형에 이르게 되었음을 언급하며 반전을 완성한다. 24절과 25절의 병치는 두림의 신학적 논리를 명시한다. 하만이 멸망의 제비로 던진 것이 왕의 칙령으로 기억과 축제의 날이 된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왜 22절은 서사叙述가 아니라 모르드개의 편지 일부로 기록되어 있나요?

히브리어 본문에서 22-23절은 20-21절에서 소개된 모르드개의 편지의 내용이다. 24절은 'because'로 다시 서사적 설명으로 돌아가 절기의 역사적 이유를 해명한다. 이 혼합은 편지의 공식 내용과 서술자의 명료화 주석을 함께 보여준다.

'푸르'가 무엇을 뜻하며, 왜 절기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합니까?

24절에 따르면 '푸르'는 하만이 유다인의 멸망 날짜를 정하기 위해 뽑은 제비이다. 절기는 푸르의 복수형인 '두림'이라 명명되며, 이는 하만의 운명 도구를 구원의 기념물로 전환함을 뜻한다.

22절에 나열된 잔치, 예물 보내기, 가난한 자 구제가 절기의 목적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이 절은 절기를 슬�에서 기쁨으로의 전환으로 규정하고, 곧바로 공동체적 잔치, 이웃 간 호혜적 예물, 가난한 자에 대한 구제를 명한다. 이 세 실천은 기쁨이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나누어지도록 보장하며, 구원의 기억을 나눔의 행위로 구체화한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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