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유다서 1:24 — 넘어지지 않게 지키시는 하나님에 대한 영광송

유다서 1:24는 믿는 자들을 넘어지지 않게 지키시고 영광 전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세워주실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한다.

본문

  1. 24.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Now unto him that is able to guard you from stumbling, and to set you before the presence of his glory without blemish in exceeding joy,

이 본문의 의미

유다서 1:24절은 서신을 마무리하는 두 절로 된 영광송의 첫 절이다. 이 절은 과거에 무엇을 행하셨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능히' 하실 수 있느냐로 하나님을 규정한다. '능히 하시는 이에게'라는 구문이 찬양의 핵심을 신적 능력의 확실성에 매어 둔다. 이 서신이 이단 교사들을 경고하고 회중에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라고 명할 수 있는 이유도, 결국 그들의 최종적 입장이 자신의 경계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붙드시겠다는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 절은 보존의 두 가지 구체적 행위를 명시한다. 첫째는 '거침이 없게 너희를 지키시는 것'으로, 21–23절의 이미지를 이어받는다. 그 절들에서 신자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기 자신을 지키며 불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명령받았다. 그 급박한 명령들 뒤에 이어지는 영광송은, 명령하시는 분이 곧 그들을 붙드실 수 있는 분이라 확증한다. 둘째는 '그의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세우시는 것'으로, 미래 시제의 약속이다. 그 배경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이며, 그 조건은 흠이 없는 것인데, 이것은 불에서 끌어내는 자들의 의복에서 더러움을 미워하라고 한 23절의 깨끗한 의복 이미지와도 울린다.

이 절은 '기쁨으로'라는 표현으로 끝나며, 이는 서게 되는 그 순간을 수식한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서는 일이 두려운 심판의 장면으로 그려지지 않고 넘치는 기쁨의 기회로 제시된다. 심판, 배교한 천사들, 소돔과 고모라, 영원한 어둠에 예약된 방랑하는 별들로 가득한 서신 속에서, 이 마지막 음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하나님이시자 동시에 구원하시며 자기 백성을 기쁨으로 안전히 이끄시는 하나님이라는 소망 속에 회중을 붙들어 둔다.

배경

유다서 1:24절은 서신 본문과 마무리의 영광송 사이 경계에 놓인다. 3–23절은 경고로 가득하다. 은혜를 음란으로 바꾸는 침입자들, 불신앙의 구약적 예들(이집트, 타락한 천사들, 소돔), 육체를 더럽히고 오만히 말하는 자들에 대한 논쟁, 그리고 20–23절에서 신자들에게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세우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신을 지키며 불에서 끌어내라고 명하는 일련의 명령들. 영광송은 이러한 긴박함 속에서 돌파하듯 들어와,读者의 시선을 주변의 위협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돌려놓는다.

이 절은 25절과 함께 하나의 찬양을 이룬다. 24절이 신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능히' 하시는 일 — 지키심과 세워주심 — 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25절은 찬양의 대상을 '우리 구주이신 유일하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로 명명하시며 그에게 '영광과 위엄과 권세와 능력을' '모든 시대 전과 이제와 영원히' 돌린다. 두 절은 함께 서신 전체에서 제시된 위험들에 응답한다. 1장이 어둠의 권세들을 묘술한 바로 그 자리에서, 영광송은 온 모든 시대에 홀로 하나님에게만 권세와 능력을 돌린다.

자주 묻는 질문

유다서 1:24절이 영광송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절은 두 절로 된 찬송(유다서 1:24–25)의 도입부로, 신자들을 지키고 세워주실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한다. 문법적으로 하나님이 '능히' 하시는 일에 대한 찬양을 가리키며, 다음 절이 '아멘'으로 결론을 맺어 정형화된 영광송의 형태를 갖춘다.

이 절에서 '흠이 없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 표현은 '흠이 없다', '책망할 것이 없다'는 의미를 신자가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세워지는 그 순간에 연결한다. 문맥상 23절의 살의로 더러워진 의복을 미워하라는 이미지와 상응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결백한 상태를 강조한다.

유다서 1:24절은 1장의 앞부분 경고들과 어떻게 연결되나요?

이단 교사, 배교한 천사들, 흔들리는 성도들을 건져야 할 필요성에 대한 일련의 경고들之后, 영광송은 회중의 시선을 주변의 위험에서 그들을 붙드실 수 있는 하나님으로 돌려놓는다. 흠 없이 세워주겠다는 약속은 앞선 명령들의 긴박함에 응답하며, 신자들의 보존이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달려 있음을 확증한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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