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연구
토빗 10장 — 부모의 근심과 토비야의 귀환
혼인 잔치가 끝나는 동안 토빗은 날수를 세우며 두려워하고 안나는 아들을 죽은 자로 여기며 애통한다. 토비야는 사라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것을 라구엘에게 재촉한다.
본문
- 1.Anxiety of the Parents Now his father Tobit was counting each day, and when the days for the journey had expired and they did not arrive,
- 2.he said, “Is it possible that he has been detained? Or is it possible that Gab′ael has died and there is no one to give him the money?”
- 3.And he was greatly distressed.
- 4.And his wife said to him, “The lad has perished; his long delay proves it.” Then she began to mourn for him, and said,
- 5.“Am I not distressed, my child, that I let you go, you who are the light of my eyes?”
- 6.But Tobit said to her, “Be still and stop worrying; he is well.”
- 7.And she answered him, “Be still and stop deceiving me; my child has perished.” And she went out every day to the road by which they had left; she ate nothing in the daytime, and throughout the nights she never stopped mourning for her son Tobi′as, until the fourteen days of the wedding feast had expired which Rag′uel had sworn that he should spend there. Tobias and Sarah Start for Home At that time Tobi′as said to Rag′uel, “Send me back, for my father and mother have given up hope of ever seeing me again.”
- 8.But his father-in-law said to him, “Stay with me, and I will send messengers to your father, and they will inform him how things are with you.”
- 9.Tobi′as replied, “No, send me back to my father.”
- 10.So Rag′uel arose and gave him his wife Sarah and half of his property in slaves, cattle, and money.
- 11.And when he had blessed them he sent them away, saying, “The God of heaven will prosper you, my children, before I die.”
- 12.He said also to his daughter, “Honor your father-in-law and your mother-in-law; they are now your parents. Let me hear a good report of you.” And he kissed her. And Edna said to Tobi′as, “The Lord of heaven bring you back safely, dear brother, and grant me to see your children by my daughter Sarah, that I may rejoice before the Lord. See, I am entrusting my daughter to you; do nothing to grieve her.”
이 본문의 의미
이 장면은 거리에 의해 갈라진 두 가정을 대비한다. 에크바타나에 있는 토빗은 여행의 날수를 세며 맡긴 돈이 사라졌을까 두려워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라구엘이 토비야에게 지키게 한 혼인 잔치가 마침내 열네 날의 기한에 이른다. 서사적 긴장은 전적으로 기다림, 그리고 토빗의 부모가 믿는 것과 아들에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 사이의 간극에 놓여 있다.
안나의 슬픔은 두드러진 신체적 묘사로 그려진다. 그녀는 젊은 사람들이 떠난 길을 매일 찾아가 낮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밤마다 슬퍼하기를 그치지 않는다. 이야기는 토빗의 위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아들이 죽었다는 그녀의 반복된 주장을 부각한다. 토빗의 '조용히 하라, 그가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에 그녀는 그를 속이는 사람이라 맞받아, 이 장은 부모의 근심이 굳어진 사건 해석으로 굳어질 수 있음을 전면에 내세운다.
잔치가 끝나면 초점이 라구엘의 집으로 옮겨간다. 토비야는 전갈을 보내기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귀환할 것을 주장하고, 라구엘은 그와 사라를 축복하며 종과 가축, 돈의 절반을 넘겨준다. 장의 마지막 말은 사라를 토비야에게 맡기며 하늘의 주께서 그들을 무사히 귀환하게 하시고 자녀를 허락해 주시기를 비는 라구엘과 에드나에게 돌아간다.
배경
토빗 10장은 에크바타나의 혼인 장면(토빗 7–8장)과 이후 귀환 여행 사이의 경첩(hinge) 역할을 한다. 앞선 장면들은 라구엘이 맹세로 토비야에게 부과한 열네 날의 혼인 기간을 확립했고, 이 장은 그 기간이 만료되어 출발이 가능해짐을 보여준다. 독자는 이미 책 앞부분에서 토비야가 라파엘과 함께 여행했으며 사라가 혼인 밤에 악마 아스모데우스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 장은 새로운 장소를 도입하지 않으며, 이미 서사 안에 자리 잡은 두 가정 사이를 오갈 뿐이다. 라구엘이 시부모를 공경하라고 말한 마지막 말과 함께, 에드나가 토비야에게 사라를 슬프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말은 여행을 예고하며 사라가 새 가족으로 넘어감을 정당화한다. 주요 P0/P1 범위 밖에서 보충된 장임을 가리키는 짧은 큐레이션 주석 외에 추가적인 해설은 제공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토빗이 토비야가 없는 동안 날수를 세는 까닭은 무엇인가?
날수를 세는 것은 토비야가 다녀오기로 한 여행의 정해진 기간을 반영한다. 기한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토빗의 근심은 단순한 지체에서, 구체적으로 무언가 잘못되었을 것이라는 의심으로 옮겨간다. 그래서 그는 먼저 토비야가 붙잡힌 것이 아닌지, 다음으로는 가바엘 자신이 죽어 맡긴 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된 것은 아닌지를 걱정한다.
안나가 왜 아들이 죽었다고 고집하는가?
이야기는 안나의 슬픔을 압도적이며 교정되지 않는 것으로 제시한다. 토빗이 토비야가 잘 있다고 위로하려 하지만, 본문은 그녀가 낮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밤마다 애통을 그치지 않았다고 기록하며, 토빗의 위안 시도는 그녀에게 기만으로 일축된다. 이 장은 슬픔이 반대 증거를 무시하고 사건에 대한 굳은 해석으로 자리 잡는 방식을 보여준다.
장의 마지막에 토비야와 사라의 여정에 관해 무엇이 일어난가?
혼인 잔치의 열네 날이 차자, 토비야는 전갈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돌려보내 달라고 라구엘에게 요청한다. 라구엘은 이에 동의하여 그들을 축복하고 종과 가축, 돈으로 된 재산의 절반을 토비야에게 넘기며, 새 부모를 공경하라는 부탁과 함께 사라를 그에게 맡긴다. 에드나도 하늘의 주께서 그들을 무사히 귀환하게 하시고 자녀를 허락해 주시기를 비는 자신의 기도를 더하므로, 부부는 부모의 축복 아래 길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