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솔로몬의 지혜 구함이 이스라엘 통치에 끼친 영향

솔로몬은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분별하는 마음을 구했고, 그 한 가지 요청이 이스라엘의 재판 체계와 왕권 권위의 토대가 되었다.

답변

솔로몬의 요청은 야심이 아닌 책임감에서 나왔다. 그는 자신이 '출입할 줄을 모르는 어린 아이라'고 고백했고(v. 7),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는' 큰 백성 가운데 서 있음을 인정했다(v. 8). 장수나 부요나 원수의 죽음을 구하지 않고,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듣는 마음'을 구했다(v. 9). 이 요청은 통치를 자신의 권한 행사ではなく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위해 옳고 그름을 가리는 사역으로 이해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가 구한 것뿐 아니라 구하지 않은 것도 함께 주셨다. 그에게는 '앞에도 뒤에도 같은 자가 없을'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이 주어졌고(v. 12), 그와 함께 부귀와 영광도 더하셔서 '왕들 중에 그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v. 13). 날의 길음은 다윗이 행한 것같이 하나님의 길을 행하는 조건에 묶여 있었다(v. 14). 이처럼 이스라엘 통치의 형태는 지혜로 질서지어진 언약 아래의 왕권이었다. 왕의 역할은 재판적이고 목회적이며, 그의 권위는 정의를 분별하는 데서 나오고, 그 왕정의 안정은 순종에 달려 있었다.

배경

이 본문은 예배의 맥락에서 요청을 제시한다. 솔로몬은 기브온 큰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렸고(v. 4), 그 밤 꿈에 여호와께서 나타나셨다(v. 5). 그 직후 이야기는 산 아이를 두고 다투는 두 여인의 사건(v. 16-28)으로 이어지는데, 솔로몬이 아이를 둘로 나누라고 명한 뒤 어느 어머니가 아이의 생명을 구하는지 지켜봄으로써 그의 지혜가 드러난다. '이스라엘 온 백성이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v. 28)는 반응은 꿈에서의 요청과 법정의 재판이 하나의 사건의 두 측면임을 보여준다. 이 장이 주장하지 않는 것은, 그 요청 자체가 곧 평화와 신실함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 요청이 왕조의基调를 세웠을 뿐, 이후의 책들이 그基调를 지키는지 깨는지를 기록한다.

관련 본문

  • 1 Kings 3:5 기브온에서의 야간 현현은 본문의 결정적 전환점이다. 하나님이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고 말씀하시고, 솔로몬의 대답이 이스라엘이 갖게 될 왕의 성격을 규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솔로몬이 자기 말로 무엇을 구했는가?

그는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v. 9)라고 구했다. 하나님의 택한 큰 백성을 다스릴 분별하는 마음이었다.

솔로몬은 자신이 구한 것만 받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은 그가 구한 지혜를 주셨고(v. 12),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더하셨다(v. 13). 다윗이 행한 것같이 하나님의 길로 행할 때 날이 길어질 것이라 약속하셨다(v. 14).

백성은 솔로몬의 지혜에 어떻게 반응했는가?

두 여인의 재판 이후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v. 28). 백성은 왕의 지혜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임을 알아보고 두려워했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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