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인가?
그렇습니다. 시편 111:10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분명히 말하며, 시 전체를 통해 경외가 어떻게 순종과 통찰, 영원한 찬양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답변
시편 111:10은 이를 분명히 선언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여기서 '경외'는 공포가 아니라 경외하는 마음, 곧 시 전체에서 묘사된 하나님의 행적을 통해 그가 누구이신지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옳게 사는 능력을 뜻합니다. 이 구절은 둘을 연결합니다. 경외하는 마음이 모든 참된 깨달음이 세워지는 토대입니다.
실제적으로 그 연결은 다음 행에서 드러납니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경외는 사람을 하나님의 행적에 대한 감탄(2–4절)에서 그의 언약에 대한 신뢰(5, 9절)로, 그리고 마침내 능동적인 순종으로 이끕니다. 순종은 경외가 자리 잡았음을 보여 주는 증거이며, 단순한 정보가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훌륭한 지각'을 낳습니다.
시편은 이 구절을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로 마무리하며, 영원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여호와의 경외로 시작하는 사람은 끝까지 끊이지 않는 찬양에 이릅니다. 따라서 경외는 한 번의 감정이 아니라 지식과 행실과 헌신을 평생에 걸쳐 형성하는 삶의 자세입니다.
배경
시편 111은 알파벳 두운 시로, 하나님의 행적(2–3절), 그의 은혜와 자비(4절),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양식(5절), 그리고 그의 언약의 신실함(5, 9절)을 찬양합니다. 매 행은 10절의 절정적 선언으로 나아가며, 시인은 노래의 실마리를 거둡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의로우심과 구원이 모두 경외하는 응답을 요구하며, 그 경외가 바로 지혜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이 시는 주제적으로 시편 112와 짝을 이루는데, 시편 112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된 삶을 묘사합니다. 두 시는 함께 인과 관계의 그림을 그립니다. 시편 111은 하나님이 어떠하시며 왜 경외해야 하심을 선언하고, 시편 112는 그 경외가 신자의 삶에서 무엇을 낳는지를 보여 줍니다.
관련 본문
- Psalm 111:10 핵심 본문 자체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고,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편 111:10의 '경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뜻합니까?
공포의 의미는 아닙니다. 구약에서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시편 111 전체에 드러난 그의 위대한 행적과 자비, 언약의 신실하심을 통해 그가 누구이신지를 존중하며 경배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실제로 어떻게 지혜로 이어집니까?
시편은 순서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행적을 인정하면 경외가 생기고(2–4절), 경외는 그의 언약에 대한 신뢰(5, 9절)로 이어지며, 신뢰는 그의 법도에 대한 순종(7–8절)으로 드러나고, 순종은 마침내 '훌륭한 지각'(10절)을 낳습니다.
시편 111은 여호와의 경외가 지혜의 전부라고 말합니까?
아닙니다. 시편은 그것이 '근본', 곧 기초라고 말합니다. 참된 지혜는 그의 계명에 대한 순종(10절)과 끊이지 않는 찬양의 삶을 통해 계속 자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