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솔로몬의 지혜 구함: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이익이나 권력, 복수가 아닌 백성을 섬기기 위한 지혜를 구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답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제물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의 태도입니다. 솔로몬은 방금 기브온에서 일천 번제를 드렸지만, 본문은 그 다음 일을 부각합니다.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이 열린 초대 자체가 진짜 시험은 이미 드린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구할 것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솔로몬은 요구부터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언약 사랑을 인정하며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자신을 낮추었고, 이어서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라고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즉시 응답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그 이유가 11절에 나옵니다. 그는 자기를 위한 장수도, 부도, 원수의 목숨도 구하지 않았으며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잊고 타인을 걱정하는 마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겸손, 그리고 섬기라 부름받은 백성의 필요에 맞춰진 요청임을 분명히 합니다. 솔로몬이 바르게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가 구한 것을 주셨고 그가 구하지 않은 것도 함께 주셨습니다.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여기서 드러나는 원칙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분별이 먼저이고, 개인적인 유익은 목표가 아니라 따라오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배경

이 질문은 1 Kings 3:5-14의 기브온에서 꿈 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무엇이든 구하라고 허락하신 장면에 관한 것입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단지 인상적인 종교 활동과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의 일천 제사가 먼저 있었음에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을 특별히 다루셨습니다. 또한 모든 지혜의 기도가 솔로몬에게처럼 정확히 응답될 것이라고 약속하지도 않습니다. 솔로몬의 요청은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기뻐하시는지, 그가 무엇을 구했느냐가 무엇을 그가 가치 있게 여겼는지 드러냅니다. 곧 자신의 안전, 부, 복수가 아니라 백성을 분별하여 섬기는 일을 우선시했다는 것입니다.

이 본문은 두 어머니의 다툼에 대한 솔로몬의 분별력 있는 재판으로 끝나며, 그 판결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확인합니다. 따라서 질문은 그 다음 이야기가 아니라, 요청 자체가 드러내는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관련 본문

  • 1 Kings 3:5 전체 장면의 틀을 제공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무엇이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열린 초대가 곧 솔로몬의 선택이 그의 마음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드러내는 배경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나님은 왜 특별히 꿈에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까?

본문은 그저 기브온에서 "밤에 꿈"에 나타나셨다고만 기록합니다. 왜 꿈이 선택되었는지 설명하지 않으며, 다만 그 통로를 통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무엇이든 구하라고 허락하시고, 솔로몬의 요청이 주의 마음에 드는 것의 척도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솔로몬의 일천 번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기여했습니까?

본문은 그 제사가 하나님을 기쁘시지 않게 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강조하는 것은 제사 이후 하나님이 무엇이든 구하라고 하셨고, 제사가 아니라 그 특별한 요청이 "주의 마음에 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이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지혜를 주실 것을 뜻합니까?

이 본문은 언약 맥락에서 솔로몬의 구체적인 요청에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응답하신 사실을 기록합니다. 지혜를 구하는 모든 기도가 같은 방식으로 응답될 것이라는 보편적 약속으로 일반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request의 성격, 곧 겸손하고 자기 자신을 잊으며 백성 섬기기를 향한 마음을 보여 줍니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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