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르호보암이 누구의 조언을 따라 열 지파를 잃었는가?
르호보암은 아버지 솔로몬을 모셨던 노인들의 충고를 버리고, 함께 자라난 소년들의 조언을 따랐기에 열 지파를 잃었다.
답변
르호보암은 위기에 직면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이 지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왕상 12:4). 그는 답하기 전에 두 무리와 의논했다. 첫 번째는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이었다(왕상 12:6). 그들은 겸손을 충고했다.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왕상 12:7).
그러나 르호보암은 "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했다(왕상 12:8). 이 동료들은 그에게 위협으로 답하라고 촉구했다.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왕상 12:11, 14). 르보암은 그들의 조언을 따랐고, 그 결과는 열 북부 지파들이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우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왕상 12:16-20).
성경 자체는 이 일이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라 기록한다(왕상 12:15).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안에서도, 사람의 원인이 분명히 드러난다. 르호보암은 경험 있는 노인들이 아닌 젊은 동료들의 말을 들은 것이다.
배경
이 질문은 왕국의 분열로 이어진 구체적 결정을 다룬다. 본문은 르호보암이 현명한 충고 없이 결단한 것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노인들이 백성을 섬기라고 충고한 것과 젊은이들이 그들을 억압하라고 충고한 것 사이에는 뚜렷한 대조가 있다. 본문은 르호보암이 젊은이들의 충고를 의도적으로 선택했음을(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분명히 한다.
이 단락이 아히야의 예언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확증하면서도, �호보암의 책무를 면제하지는 않음을 주목해야 한다. 경험 많은 조언자보다 아첨하는 동료들을 선호한 것이, 분열의 직접적인 사람의 원인으로 제시된다.
관련 본문
- 1 Kings 12:6 이 구절은 르호보암의 중차대한 의논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그는 먼저 솔로몬을 섬긴 노인들 — 왕의 책임을 잘 아는 자들 — 의 충고를 구했으나, 마침내 그들의 충고를 버리고 어린 동료들의 말을 따랐다.
자주 묻는 질문
노인들은 르호보암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충고했는가?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왕상 12:7). 그들은 강압이 아니라 겸손과 섬기는 마음을 촉구했다.
르호보암에게 선택권이 있었는가, 아니면 분열은 피할 수 없었는가?
본문은 그 결과가 아히야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기록한다(왕상 12:15). 그러나 동시에 르호보암이 노인들의 충고를 의도적으로 버렸음을 기록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과 왕의 책임 있는 선택이라는 두 진리를 함께 제시한다.
르호보암이 의논한 젊은이들은 누구인가?
본문은 그들을 단순히 "자기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이라 부른다(왕상 12:8). 그들은 그의 동료였지, 그의 아버지를 섬긴 경험 있는 조언자가 아니었다. 그들의 충고는 지혜라기보다 아첨과 미숙함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