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왜 두려워하지 않는가?
시인은 하나님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까닭은 시인이 주와 함께 있기에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그를 안위하기 때문입니다.
답변
이 구절은 이유를 두 부분으로 밝힙니다. 첫째,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 시인은 두려워하지 않음을 하나님의 임재에 근거합니다. 시편 전반의 "그"에서 여기 "주"로의 전환은 관계의 직접성과 친밀성을 강조하며, 가장 어두운 곳에서도 여호와께서 직접 함께하십니다.
둘째,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목자가 양 떼를 이끌고 보호하는 도구가 오히려 위안이 됩니다. 이미 사망의 그늘이 드리운 골짜기에서, 목자의 보살핌을 상징하는 이 도구가야말로 시인에게 확신을 줍니다.
배경
시편 23장은 쉬임을 베푸시는 목자(1–3절)로부터 위험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동반자(4절), 그리고 원수 앞에서의 호위자, 평생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주(5–6절)으로 나아갑니다. 4절은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 가에서 골짜기로 옮겨지는 전환 지점이며, 쉴 곳을 마련하시던 바로 그 목자가 이제 시인과 함께 그 골짜기를 걸어가십니다.
관련 본문
- Psalm 23:4 이 구절이 제시하는 두려움 없는 삶의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곧 하나님과 함께 하심("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의 안위이며, 이 둘이 골짜기가 나타내는 모든 위협에 대한 응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무엇인가요?
시편 23:4에서 시인이 다니는 곳으로, 사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가리키며 그 안에서도 시인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어째서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고 말합니까?
이 구절은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직접적 이유로 주께서 함께 하심을 제시합니다. 골짜기 속에서 여호와 자신이 함께하시는 것이 시인의 담대함의 근거입니다.
이 구절에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이 구절은 그것들을 시인을 안위하는 것으로 명명합니다. 골짜기를 지나도록 인도하고 보호하는 목자의 도구를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