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구

요한복음 17:22 — 하나 되게 하신 영광

요한복음 17:22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주신 영광을 제자들에게 주셨음을 선포하시며, 이것이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하나됨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본문

  1.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And the glory which thou hast given me I have given unto them; that they may be one, even as we are one;

이 본문의 의미

이 구절은 상호적 주임으로 시작된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영광'을 주시고(요 17:22), 아들이 그 동일한 영광을 제자들에게 넘겨주신다. 이 기도에서 '영광'은 아버지와 관련된 아들의 현현된 임재와 존귀를 가리키며, 예수님은 그것을 제자들에게 넘김으로써 그들 사이의 하나됨을 단지 외적 합의가 아니라 실제로 전달받은 것에 근거시키고 계신다.

명시된 목적은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다. 예수님이 구하시는 하나됨은 계약적이지 않으며,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상호 내주에 본을 두고 있다. 아버지가 아들 안에, 아들이 아버지 안에 계시기 때문에(17:21절 참조) 신자들의 하나됨은 그 동일한 관계에 참여하는 것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참여를 가능케 하는 수단이 바로 전해진 영광이다.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라는 표현은 이 구절을 앞의 17:21절 청원 그리고 뒤따르는 17:23절과 연결한다. 17:21절이 세계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줄 믿게 하기 위한 상호 내주를 강조한다면, 17:22절은 제자들이 그 하나됨에 참여하게 하는 신적 선물(영광)을 제공한다. 현재-상태를 나타내는 '하나이다'라는 시제는, 아버지-아들의 하나됨이 이미确立된 현실이며 제자들의 하나됨이 그것을 본받아야 할 것임을 보여준다.

배경

요한복음 17장은 마지막 만찬 말씀 뒤에 놓여 있다. 1–5절에서는 아들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도록 아버지께서 아들을 영화롭게 해주실 것을 요청하시며, 십자가가 암시된 '때'이다. 6–19절은 제자들을 위한 청원으로 이동한다. 아버지의 이름 안에서 그들을 지키시고(17:11), 악한 자로부터 보호하시며(17:15),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것(17:17)에 대한 내용이다. 17:22절은 제자들의 하나됨을 구하는 이 기도의 두 번째 주요 흐름(17:21–23) 안에 위치한다.

원문 핵심 단어

  • G1391 Lemma δόξα. 여기서 '영광(δόξα)'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존귀와 현현된 임재이며, 제자들의 하나됨의 기초로 그들에게 전달된 것이다.
  • G1520 Lemma εἷς, '하나.' 17:22절의 중성형 ἓν/ἕν은 단순한 합의가 아니라 단일한 공유된 현실을 가리키며, 제자들의 하나됨은 아버지와 아들의 유일한 연합을 반영하는 것이다.
  • G0025 Lemma ἀγαπάω. 이 동사는 같은 구절 안(17:23–24까지 이어지는 본문 전통)에서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가리키며, 그 사랑이 제자들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전해진 영광이 지속시키게 하시는 관계적 본을 제공한다.

자주 묻는 질문

요한복음 17:22의 하나됨은 조직적 연합에 관한 것입니까, 아니면 더 깊은 것에 관한 것입니까?

이 구절은 하나됨을 아들에게 주어진 영광과 아버지-아들의 본에 근거시킨다.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이라는 표현은 제자의 하나됨을 17:21절에 기술된 상호 내주와 연결시키며, 단순한 외적 협력을 넘어 아버지-아들 관계에 대한 공동 참여를 가리킨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셨다고 하시는 '영광'은 무엇입니까?

이 기도 안에서 영광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부여하신 존귀와 현현된 임재를 가리킨다(17:5절 참조). 예수님은 그 영광을 이미 제자들에게 넘겨 주셨다고 제시하시며, 이것은 그들의 하나됨이 자기 노력이 아니라 신적 선물을 근거로 함을 보여준다.

요한복음 17:22절은 17:21절과 17:23절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17:21절은 세계가 믿도록 아버지와 아들 안에 거할 것을 구한다. 17:22절은 이러한 내주가 제자들에게 현실이 되게 하는 신적 선물(영광)을 밝힌다. 17:23절은 아들이 그들 안에, 아버지가 아들 안에 계심을 덧붙이며 그들이 하나 안으로 온전해지게 하신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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