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에베소서의 믿음으로 의롭게 됨과雅各書의 행위

에베소서 2장 안에서 믿음과 행위는 경쟁 관계가 아니다. 구원은 은혜와 믿음으로 행위와 무관하게 받으며(8-9절), 그 다음에 선한 행위를 위해 지음 받은 자가 된다(10절).

답변

에베소서 2:8-9은 부정 쪽을 분명히 말한다. 구원은 '은혜로... 믿음으로' 받은 것이며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이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는 구원을 받을 조건으로서의 행위를 배제하는 것이고,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는 그 논점이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는 일임을 보여준다.

10절은 긍정 쪽을 덧붙인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만드신 바라'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서 '선한 일'은 구원의 원인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를 위해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 삶의 영역으로 제시된다.

8-10절을 함께 읽으면 바울 서신 안에서도 야고보와 비슷한 질문에 답이 이미 주어져 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통로이고, 그 뒤 따르는 행위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 피조물의 삶이다. '행위'를 '구원을 값으로 치르는 공덕'이 아니라 '구원 뒤에 맺는 순종의 삶'으로 읽으면 보이는 긴장은 사라진다.

배경

에베소서 2:1-7은 배경이다. 이 사람들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이며,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다. 5절의 삽입구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는 8절에서 풀어진다. 4-7절은 구원을 '�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행위, 곧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나타내시는 행위로 그린다.

11-22절은 이방인 신자의 정체기로 넘어간다. 그들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이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으며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 되었다. 10절의 행위는 유대적 경계 표지(할례, 율법 준수)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새 피조물의 삶을 가리킨다.

관련 본문

  • Ephesians 2:8 이 구절이 '구원받았다'의 의미를 '은혜로... 믿음으로'로 고정하며, 자랑을 막기 위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명시적으로 배제한다.

자주 묻는 질문

에베소서 2:8-9는 믿음 자체를 행위로 보는가?

본문은 믿음을 '통로'(믿음으로)로 삼고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와 대비한다. 9절의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는 공덕, 곧 값을 치르는 마음을 배제하는 것이지 믿음의 통로 기능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행위가 구원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10절의 '선한 일'은 무엇을 뜻하는가?

10절은 구원 뒤에 선한 일을 둔다. 신자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이며 그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신' 것이다. 행위는 새 피조물의 삶터이지 값을 치르는 대가가 아니다.

바울과 야고보 사이의 문제는 에베소서 2장 안에서 자체적으로 답이 주어지는가?

그렇다. 8-9절은 행위를 기초에서 배제하고, 10절은 행위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피조물의 목표로 �다. 야고보서를 끌어들이지 않아도 본문 안에서 기초와 결실을 구분해 답을 제시한다.

연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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