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로마서 3:28 — 행위에서 벗어난 믿음으로 의롭다 함
로마서 3:28은 의롭다 하심이 믿음에 의한 것이며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명시하며, 주변 절들은 그 근거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나타내신 의에서 설명합니다.
답변
로마서 3:28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이 구절은 21–27절에서 내려진 결론이다. 그 본문은 율법 밖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믿는 자에게 이른다고 선언한다(22절). '그러므로'라는 접속사는 새로운 주제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논증의 결실을 가리킨다.
이 절이 내리는 주장은 분명하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은 믿음에 근거하며, 그것은 '율법의 행위'와 대립된다. 20절은 이미 '율법의 행위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라고 선포했고, 27절은 행위에 근거한 자랑을 배제한다. 따라서 28절은 믿는 자가 선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행위가 의롭다 함의 근거가 아니라고 선포한다.
29절은 곧바로 이 진술을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로 확장하고, 31절은 믿음이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세운다고 명시하며 본문을 마무리한다. 본문 안에서 보면 의롭다 하심은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역(24–26절)에 근거하고 믿음을 통해 받으며, 율법은 여전히 유효하다(31절). 야고서 2장과의 관계에 대한 논점은 로마서 3장 본문 자체가 다루는 범위 밖이다.
배경
로마서 3:28은 21절에서 시작하는 단락의 끝에 위치한다. 이 단락은 모든 사람이 죄 아래에 있다는 성경 증거(10–18절)와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육체가 없다'(20절)는 결론을 제시한 뒤, 하나님의 다른 길을 제시한다. 곧 율법 밖에서 나타난 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의, 그리스도의 희생적 죽으심이 화목제물로서의 역할을 바탕으로 한 의(24–26절).
27절은 예상되는 자랑의 문제를 제기하며 '믿음의 법'로 답한다. 28절은 그 전체 논증이 향해온 실천적 결론을 이끌어 내고, 29–31절은 그것을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로 보편화하며, 믿음이 율법을 무효화한다는 오해를 막는다.
관련 본문
- Romans 3:28 제공된 상호 참조는 원문과 동일한 구절이다. 3:28을 3:21–31 단락의 요약 선언으로 읽도록 안내하며, 그 본문 자체를 반복해 보여준다.
자주 묻는 질문
로마서 3:28은 순종을 믿음이 대신한다고 말합니까?
그렇지 않다. 이 절은 의롭다 하심이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믿음에 의한 것이라고 선언하며, 바로 다음 절(3:31)은 믿음이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굳게 세운다고 명시한다.
이 절에서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는 무엇을 다루나요?
제공된 본문은 이 표현을 추가로 정의하지 않는다. 로마서 3:28 자체는 의롭다 하심이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에 있다고 대립시킬 뿐, 어떤 행위가 거기에 해당하는지 나열하지 않는다.
이 절이 야고서와의 겉보기 긴장을 해결해 줍니까?
제공된 자료(로마서 3장)의 범위 안에서, 28절은 의롭다 하심이 율법의 행위에서 벗어나 믿음에 있다는 점과 29–31절의 내용을 가리킬 뿐이다. 야고서 2장이나 로마서 3장과의 관계는 제공된 본문에서 다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