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질문
성경의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성경의 권위는 하나님 자신에게서 옵니다. 디모데후서 3:16은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 선언하며, 교훈·책망·바르게 함·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가르집니다.
답변
성경의 권위는 그 신적 기원에 근거합니다. 디모데후서 3:16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선언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이 숨을 내쉰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과 진리의 무게를 지닙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권위의 목적은 실용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17절)입니다. 즉, 교리를 가르치고, 그릇된 것을 책망하며, 바른 길로 이끌고, 의로 훈련시키는 네 가지 목적을 이루며 신자를 모든 선한 일에 갖추게 합니다.
따라서 성경의 권위는 교회의 결정이나 문화적 수용, 학문적 논증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성경이 말할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인은 이것을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배경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젊은 동역자 디모데에게 보내는 마지막 격려의 편지로, 말세에 거짓 선생들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며 그로 굳건히 서도록 촉구합니다(1-9절). 이런 교리적 혼란과 도덕적 타락의 상황 속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가 어려서부터 알았던 성경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시는 성경(15절) — 을 가리킵니다.
16절의 성경 신적 기원에 대한 고백은 추상적인 교리가 아니라 목회적 닻입니다. 사람들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7절) 세상에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확실한 터전으로 남아 있습니다.
관련 본문
- 2 Timothy 3:16 핵심 구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 권위는 하나님 자신에게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구절은 성경의 모든 문장이 오류가 없다는 뜻입니까?
이 구절은 모든 성경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다(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가르지며, 이것이 성경의 최상위 권위와 신뢰성의 근거가 됩니다. 형식적 무오성을 주장하는지는 이 구절과 성경 전체의 증언을 어떻게 종합하느냐에 달려 있지만, 신적 기원 자체는 분명히 선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 됩니까?
디모데후서 3:16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θεόπνευστος)'이라는 헬라어를 사용하며, 성경이 하나님에게서 나왔음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베드로후서 1:21과 같이 인간 저자들을 통해 일하셔서 자신의 말씀이 그의 백성을 위해 기록되게 하셨습니다.
왜 이 말씀은 거짓 선생자에 대한 경고 뒤에 놓여 있습니까?
거짓 교리는 더 많은 인간의 의견으로는 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감동하신 성경이 바로 객관적이고 신적인 표준으로서 그릇된 것을 드러내고 신자를 의로 훈련시키시기 때문에(16절), 디모데를 그 성경 안에 굳건히 세우라고 지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