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부르심

굽이굽이 길 위에서 소명을 찾다: 유다와 혼란스러운 그의 가 족

창세기 38장은 유다 가문의丑闻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길을 추구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거울이며, 혼돈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그의 언약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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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ESV
창세기 38:1-20

그 무렵 유다가 그의 형제들을 떠나 아둘람 사람 히라의 곁에 장막을 치고 살았다.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슈아의 딸을 보고 그를 아내로 삼아 함께 동침하니,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엘이라 하였다.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오난이라 하였다. 그가 다시 또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셀라라 하였는데,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게십에 있었다. 유다가 그의 맏아들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왔으니 그 이름은 다말이라 하였다. 그러나 유다의 맏아들 엘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를 죽이셨다.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의 아내에게 들어가서 형수로서의 의무를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우라 하였으나, 오난이 그 후사가 자기 것으로 되지 아니할 줄 알므로 형의 아내에게 들어갈 때에 땅에 떨어뜨려 정액을 흘려 보내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우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더라. 그가 행한 것이 하나님 앞에 악이었으므로 하나님이 그도 죽이시니라. 유다가 그의 며느릿 다말에게 이르되, 내 아들 셀라가 자라도록 너는 네 아비 집에 과부로 있이라 하니 이는 셀라도 그 형들처럼 죽을까 염려하였음이라. 다말이 그의 아비 집에 가서 거하니라.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슈아의 딸이 죽었다. 유다가 장례를 치른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세 베는 자들에게로 디브나로 올라가니,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시기를 네 시아버지가 양털을 깎으려고 디브나로 올라오신다 하였더라. 다말이 시아버지가 양털을 깎으려고 디브나로 올라오신다 함을 듣고, 과부의 옷을 벗고 얼굴에 가리개를 쓰고 몸을 감싸고 디브나로 가는 길 가 엔다임 길목에 앉았으니, 이는 셀라가 이미 자랐어도 다말을 그에게 아내로 주지 아니함을 보았음이라. 유다가 그를 보고 얼굴을 가렸으므로 창녀로 여겨, 그에게로 돌이켜 길 가에서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너와 동침하게 하라 하니 이는 그가 자기의 며느릿인 줄 알지 못하였음이라. 다말이 이르되 당신이 나와 동침하리면 무엇을 주시려 하나이까 하였더니, 그가 이르되 내 양떡에서 숫염소 한 마리를 보내리라 하였더니, 다말이 이르되 그것을 보내실 때까지 물건을 맡으시리라 하였더니, 그가 이르되 무엇을 맡길까 하였더니, 다말이 이르되 당신의 인장과 끈, 그리고 당신이 가진 지팡이라 하였더라. 그가 이것들을 그에게 주고 동침하였더니, 다말이 그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다말이 일어나서 가서 얼굴의 가리개를 벗고 과부의 옷을 다시 입었더라. 유다가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에게 숫염소를 보내어 그 여인에게서 물건을 찾게 하였으나 그를 찾지 못하여, 그가 그 땅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엔다임 길목에 있는 그 여인이 어디 있느냐 하였더니 그들이 이르되 여기에는 창녀가 없었다 하였더라.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땅 사람이 이르기를 여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였더라. 유다가 이르되 그 물건을 그가 가지게 두라 우리가 웃음거리가 되지 않게 하라 내가 그 숫염소를 보내었으나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하였더라. 석 개월쯤 후에 유다에게 이르되 네 며느릿 다말이 행음하였고 실로 행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다 하였더라, 유다가 이르되 끌어내어 그를 불사르라 하였더니, 그가 끌려나갈 때에 시아버지에게 사람을 보내며 이르되 이 물건의 주인이 나로 임신케 하였다 하니, 또 이르기를 이것들이 누구의 것인지 살펴보소서 하였더라, 인장과 끈, 지팡이.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본 후 이르되 그로 말미암아 내가 옳지 못하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도다 하였더라. 그가 다시 다말과 동침하지 아니하였더라. 다살 때가 되어 그의 태 속에 쌍둥이가 있더라. 그가 해산할 때에 하나가 손을 내밀었으므로 산파가 손에 홍실을 매어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였더니, 그가 손을 도로 들이밀매 다른 하나가 먼저 나왔으므로 산파가 이르되 너는 어찌 스스로 터고 나오느냐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하였고, 그 후에 홍실 매인 자손이 나오니 그 이름을 자라라 하였더라.

창세기 38:1-20은 유다가 그의 형제들에게서 떠난 것, 가나안 여자와의 혼인, 에르와 오난의 죽음, 그리고 에나임 입구에서 면류관을 쓴 그의 며느리 다말과의 조우를 기록하고 있다. 본문은 반복적으로 '그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 악하였다'고 그리고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취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신의 섭리는 부서진 인간의 배치를 통해서도 역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Narration

역사적 및 지리적 맥락

잠라짐의 소가는 38장의 사건들은 야곱의 생애가 끝나갈 시기에 일어난다.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간 뒤에 가문이 고센으로 이주하기 이전의 시기다. Leah의 네째 아들인 유다(ל)가 그의 형제들로부터 떠나서 아둘람 근처, 예루살렘의 남서쪽, 유다의 산간 지역에 그의 장막을 치고 거기서부터는 담나 근처의 저지대인 스브라(시에가평야)로 옮겨간다. 양털 깎는 축제가 가족들을 모이게 하던 곳이다. 구약에서 여기에만 언급되는 에나밀샤는 아둘람과 담나 사이의 길 위에 위치하여 나그니, 목자, 상인들이 쉬는 교차로였다. 이 장소는 언약(언약) 예배의 위대한 중심지가 아니라 그 중간에 있는 장소들, 즉 길가, 양털 깎는 사람의 진영, 마을의 문턱이다. 바로 이러한 화려하지 않은 장소에서 다윗의 계보,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계보가 이방 여인 다말을 통해 보존된다. 유대 고대사 4:12에서 요세푸스는 다말을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이방인으로 간주하고 유다의 그녀와의 결합을 메시아 계보가 한 불가해한 여인을 통해 살아남게 하는 섭리적 배열의 일환으로 제시한다. 시편 34:1–3은 주의 백성에게 뭐라 외치라. "나와 함께 주를 높이라"고 하며, 시편 34:7은 "몇"이 성경을 경외하는 자를 둘러싸고 주님의 천사가 진을 친다고 상기시킨다. 잠라짐 38장은 관계된 사람들이 자신의 소명에 대해 혼란스러워할 때에도 이러한 수호하시는 은혜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장면의 시공간

시범과 헤브론 주변의 족장 시대에서 시작하여 예루살렘의 다윗 시대로 이어지는 이 묵상은, 조상들의 어지럽고 숨겨진 삶의 장들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탐구합니다.

의미: 신적 주권과 인간의 무질서

표면적으로, 창세기 38장은 도덕적 실패의 목록처럼 보인다. 유다가 가나안 여인과 결혼하고, 그의 장자 엘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며, 오난은 레위락의 의무를 거부하여 그의 씨를 흘리며, 마침내 유다 자신도 길가에서 자기의 며느리를 알지 못하고 데리고 가게 된다. 그러나 이 장이 하나님에 관해 침묵하고 있지는 않다. 세 번이나叙述자는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거두셨다'고 기록하며, 이 장의 전환점은 다말의 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존이다. 이 장의 의미는 부르심과 목적이 인간의 실패로 인해 중단되는 것이 아니라, 그 실패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유다는 왕통의 계승자가 될 운명이었고, 다말은 그 계통 속에 엮여 들어가게 될 운명이었다. 본문은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족장들의 신실함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이한 신실함으로. 여기서 목적은 곧은 길이라기보다는 스캔들, 슬픔, 그리고 즉흥의 가장자리를 따라가는 길이다. 이 장은 또한 '부르심'을 유다를 넘어 확장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한다. 엘과 오난 각 사람은 가정에서 자신의 자리를 가지고 다말에 대한 의무가 있었지만, 그 부르심을 선택적으로 여겼다. 오난은 '후손이 자기의 것으로 계산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언약보다 안락을 택했다. 그의 죄는 사적인 죄가 아니라 언약적 죄였다. 그는 다른 사람의 미래를 위한 통로가 되는 것을 거부한 것이다. 반면 다말은 가정에 주어진 약속이 반드시 계속되어야 한다는 강한 인식에서 행동한다. 그녀는 자신을 변장시키지만, 그렇게 한 것은 유다가 빼앗은 것을 되찾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이 장은 부르심을 자기 멋대로 처리하는 자들과, 개인적 대가를 치르면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자들 사이를 명확히 구별한다.

적용: 혼란 속에서의 소명 분별

여호수아 38장은 오늘날 목적과 소명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세 가지 실제적인 질문을 제기합니다. 첫째, 당신은 어디에 장막을 쳤습니까? 유다가 '형제들을 떠나' 그 떠남으로부터 책임감 없는 곳에서 내린 결정들의 연쇄가 시작되었습니다. 소명은 고립 속에서 드물게 분별됩니다. 그것은 공동체 안에서 분별됩니다. 만약 우리가 자신을 찾겠다는 구실로 공동체로부터 물러난다면, 우리는 단순히 유다의 패턴을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할 뿐일 것입니다. 둘째, '내 것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서 당신이 회피하고 있는 의무는 무엇입니까? 오난은 자기보다 오래 남을 역할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들 중 다수는 우리가 보이는 저자가 아닌 바로 그 사역입니다. 멘토링, 양육, 교회 개척, 타인의 사역에 자금 지원, 우리 이름을 갖지 못할 입양: 이것이 형제를 위해 씨를 키우는 현대적 등가물입니다. 소명은 자기 과시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셋째, 어떤 약속을 당신이 굴욕을 거쳐가는 길일지라도 그것을 기다릴 용의가 있습니까? Tamar는 기다렸고, 거절당했고, 다시 기다렸으며, 그 후 공적인 길에 나서서 언약에 의해 자기에게 속한 것을 되찾았습니다. 그녀의 추구가 순수했던 것은 아닙니다. 이 장은 후에 그것을 있는 그대로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약속이 죽게 내버려두지 않은 그 거부는 그 자체로 일종의 믿음입니다. 그 적용은 불편합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품은 사람들은 어떤 시점에서 그 소명을 살아있게 하기 위해 대담하게, 어쩌면 서투르게라도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명은 결국 지도 위의 깨끗한 선이 아닙니다. 그것은 Timnah로 가는 길에서, 베일 그대로,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주실 용의입니다.

묵상

팀나로 가는 길에서, 문 그늘에서 한 젊은 여인이 걸어 나오는 모습을 상상하라. 그녀는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당신은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다. 그녀가 묻는다, "네가 나와 동침하겠느냐?" 당신은 아직 그녀의 이름도, 그녀의 슬픔도, 그녀를 길게 기다리게 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당신이 아는 것은 오직 길과 계절, 그리고 당신 자신의 피로의 무게뿐이다. 우리 삶의 목적에 대한 대부분의 결정은 이렇게 생겼다. 우리는 지쳐 있고, 낯익은 길 위에 있으며, 정체를 숨긴 누군가 혹은 기회가 눈앞에 나타난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명확하게 자신을 알리는 경우가 드물다. 대부분은 갈림길에서 우리를 만나며, 베일을 쓰고 있다. 그때의 훈련은 값이나 즐거움에 앞서 묻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의 줄인가? 누군 약속이 지금 지켜지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어떤 역할을 내가 해야 하는가?" 유다는 이 장에서 칭찬받지 못한다. 그러나 그는 마침내 창세기 44장에서 베냐민 대신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요셉 앞에 서게 된다. 아둘람과 그 순간 사이에 에나임이 있다. 그 길 어딘가에서, 하나님의 목적이 그를 따라잡았다. 걸어가는 자들에게도 같은 것이 약속되어 있다. 길은 굽이쳐도, 베일은 한동안 그대로여도, 목적지는 움직이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창세기 38장은 요셉 이야기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가?

이 장은 두 삶을 병치한다: 역경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을 지키는 요셉과, 형제들을 떠난 뒤 혼란 속으로 흘러가는 유다. 나란히 놓임으로써, 이 두 삶은 소명이 곧장 곧은 길로 가기 드물며, 하나님의 주권이 그 양쪽 길 모두를 관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다와 다말의 만남은 죄인가?

이 장의 후반부에서 유다는 "그녀가 나보다 의롭다"라고 시인합니다(창 38:26). 본문은 그 행위를 정당화하지 않지만, 인간의 실패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언약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날 신자들은 이 장에서 어떻게 소명을 분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가?

세 가지 교훈이 나타납니다. 공동체로부터 고립된 상태에서 방향을 구하지 말 것, 그 열매가 자신의 이름을 담지 않을지라도 일을 거절하지 말 것,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면서 대가를 치를 의향이 있을 것. 부르심은 종종 산꼭대기가 아니라 도정(道程) 위에서 우리를 만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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