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받는 멍에 아래에서: 고독의 징계 안에서 위안을 찾다
예레미야의 멍에는 역설적인 신학을 미리 보여줍니다. 고난이 짓누를 때, 참된 위안은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자신을 내맡길 때 옵니다.
유다의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왕이 다스리기 시작한 때에 이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임하였다. "만군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여호와의 전 정원에 서서 예배하러 여호와의 전에 들어오는 유다 모든 성읍 백성에게 내가 너에게 명하는 모든 말을 전하라. 한 말도 빼지 말라. 혹시 그들이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떠날지니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의 행위를 인하여 내리리라 계획한 재앙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라. 너는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라. 만군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 앞에 세운 내 법을 따르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에게 지속적으로 보내온 내 종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거니와 만일 너희가 듣지 아니하면 내가 이 전을 실로처럼 만들며 이 성읍을 세계 모든 민족의 저주의 거리가 되게 하리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전에서 예레미야가 이 말들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이 그에게 모든 백성에게 말하라고 명하신 모든 말을 마쳤을 때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잡으며 소리 질러 이르되 "네가 죽을지라!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 전이 실로같이 되며 이 성읍이 황무하여 거주자가 없게 되리라고 예언하느냐?" 하며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서 예레미야에게로 모여들었다. 유다의 관원들이 이 일을 듣고 왕의 궁전에서부터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가서 여호와의 전 새 문 어귀에 자리에 앉았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관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죽을죄를 받았나니 너희도 들었거니와 그가 이 성읍을 쳐서 예언하였느니라." 예레미야가 관원들과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내가 이 전과 이 성읍을 너희가 들은 모든 말로써 예언하라고 나를 보내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행위와 행실을 바로잡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희에게 대하여 선고하신 재앙을 돌이키시리라. 나를 진실로 너희 손에 맡기노니 너희 눈에 선하고 의로운 대로 나를 행하라. 그러나 너희가 나를 죽이면 너희와 이 성읍과 그 거민들이无辜자의 피를 흘린 죄를 범할 줄을 알라. 진실로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사 이 모든 말을 너희에게 전하게 하셨느니라." 이에 관원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죽을 죄에 해당되지 아니하니 그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하였음이라." 그 땅의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모든 백성의 모인 앞에서 말하되 "유다의 히스기야 왕의 날에 모라스 사람 미가가 예언하여 유다 모든 백성에게 이같이 말하되 '만군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시온은 밭같이 경작되며 예루살렘은 무너진 산당이 되고 그 전 산은 수풀의 산당이 되리라.' 하였는데 유다의 히스기야 왕과 모든 유다가 어찌 그를 죽였느냐? 그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매 하나님이 그들을 향하여 선고하신 재앙을 돌이키셨느니라. 우리가 지금 스스로 큰 해를 입으려 하는도다." 하나님이 이름을 받고 예언하는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기럇여아림 사람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 그가 예레미야와 같은 말로 이 성읍과 이 땅을 쳐서 예언하였더라. 여호야김 왕과 그 모든 군사와 모든 관원이 그의 말을 듣고 왕이 그를 죽이려 하니라. 우리야가 이를 듣고 두려워하여 도망하여 애굽에 이르렀다. 그러나 여호야김 왕이 사람을 보내되 악볼의 아들 엘나단과 그 아래 몇 사람으로 애굽에 가게 하니 그들이 우리야를 애굽에서 끌어내어 여호야김 왕에게로 데리고 오매 왕이 칼로 그를 죽이고 그 시체를 백성의 묘지에 던지게 하였다. 그러나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보호하여 백성에게 넘겨주어 죽이지 않게 하였다.
예레미야 27:1-20 —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나무 멍에를 메도록 명하셨는데, 이는 바벨론의 지배에 저항하는 것이 더 큰 파멸을 초래함을 상징한다. 멍에 아래 순종이 역설적으로 생존의 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