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대하심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기
하나님이 위대한 피조물들을 통해 욥에게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 우리 역시 우리의 소명과 삶의 방향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답하여 이르시되 그치라 내가 네게 물으리니 너는 대답할지어다 네가 나를 무효케 하려 하느냐 너는 의로운 자가 되어서 나를 무효케 하려 하느냐 네가 하나님을 비방하겠느냐 그치라 내가 네게 물으리니 너는 대답할지어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종말히 압니다 내가 능히 무엇으로 대답하오리이까 내가 수족을 막고 입을 베무니이다 내가 한 번 말하였으되 다시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두 번 말하였으되 다시는 더하지 아니하리이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능히 나를 무효케 하겠느냐 너는 대답할지어다 네가 나를 무효케 하려 하느냐 너는 의로운 자가 되어서 나를 무효케 하려 하느냐 네 팔이 하나님과 같겠느냐 네가 하나님과 같은 음성으로 우레를 칠 수 있겠느냐 너는 위엄과 장엄으로 스스로 장식하고 영광과 화려로 스스로 입으라 네 분노를 쏟아서 교만한 자를 낮추며 모든 자랑하는 자를 보며 굴복시키며 악인을 보며 그와 함께 있는 데에서 낮추며 무리를 함께 땅에 묻으며 그들의 얼굴을 어둠에 감추라 그리하면 나도 네 오른손이 능히 구원할 줄을 네게 인정하리라 보라 짐승 벨몬은 내가 너와 같이 지었나니 그것은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힘은 허리에 있고 능력이 배의 근육에 있으며 그 꼬리는 백향목 같이 가지런히 흔들리며 그 허벅다리의 힘줄은 서로 연하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작은 뼈는 철장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지으신 것 중에 제일이 되니 그를 지으신 자가 그 칼을 가졌나니 산들이 그것에게 먹이를 내며 모든 들짐승이 그 곁에서 놀며 그것은 연꽃 그늘에 누워며 그 몸이 갈대의 그늘과 못의 덤불 속에 있으며 연꽃이 그를 가리워 시냇가의 버들이 그를 두르고 하수가 범람하여도 그것이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요란한 하수가 그 입에도 미치지 못하니 그것의 눈으로 그것을 취할 수 있겠느냐 혹 덫으로 그 콧구멍을 꿰뚫을 수 있겠느냐 악어 Leviathan을 낚시로 잡겠느냐 그 혀에 줄을 매겠느냐 창을 그 턱에 꿰뚫겠느냐 그것이 끊임없이 네게 구애하겠느냐 혹 온유한 말로 네게 말하겠느냐 혹 네게 자기를 영영히 종으로 삼기를 언약하겠느냐 혹 그것을 새 같이 장난하겠느냐 혹 네 여종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 둘겠느냐 네 벗들이 그것을 무역하겠느냐 혹 상인들이 그것을 나눌 수 있겠느냐 네 가시로 그 껍질을 찢겠느냐 혹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르겠느냐 그것 위에 네 손을 얹어 보라 네가 다시 싸울 생각이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욥기 40:1-20은 회오리바람 속에서 하나님이 욥에게 하신 두 번째 대답을 기록하고 있다. 욥이 자신을 변호하려 한 후에, 하나님은 고난의 '이유'에 답하지 않으시고 대신 욥의 시선을 창조의伟大함—베헤못과 다가오는 레위아탄—으로 돌리신다. 이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목적이 인간의 의도를 초월하며, 우리의 부름은 자기 칭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질서하시는 창조주 앞에서 겸손한 경외에 있음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