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에서 소명으로: 욥의 회개와 목적의 회복
옷이 재에서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중보자로 세우셨다—부르심은 종종 굴복 후에 태어난다.
욥이 하나님께 말씀하되 내가 알나니 주는 무슨 일이라도 하실 수 있으며 무슨 계획이라도 이루지 못하실 것이 없나이다 내가 무지하여 알지 못하므로 말하였사오며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너무 기이한 일을 내가 말하였나이다 이제 들으소서 내가 말하겠사오며 내가 주께 물으겠나이다 나 곧 전에 귀로는 주를 들었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보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뉘우치고 재와 재에서 나는 것 위에 앉아 슬퍼하나이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너희가 나를 가리켜 진리를 말하지 아니하였음이요 내 종이집이 너희 같이 나를 가리켜 진리를 말하였음이니라 이제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져다가 내 종이집에게 나아가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고 내 종이집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내 종이집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면 내가 그를 기쁘게 받겠고 너희의 망령된 행위를 내가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진리를 말하지 아니하였음이요 내 종이집이 너희 같이 나를 가리켜 진리를 말하였음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여호와께서 욥이 그의 벗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욥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그 전에 있던 것의 갑절을 더하셨더라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이전의 친구들이 다 그에게 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식사하며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각각 하나씩 은전과 하나의 금 가락지들을 그에게 주었더라 이같이 여호와께서 욥의 후일의 평생에 전일보다 더 복을 주셨더라 그가 양 일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쌍 일천과 암귀거 자 일천을 두었더라 그에게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었더라 첫째는 Jemimah 라고 이름 짓고 둘째는 Keziah 라고 이름 짓고 셋째는 Keren-happuch 라고 이름 짓더라 온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름다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 아들들과 함께 재산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백 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를 보고 손주의 손자까지 보았더라 욥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욥기 42장은 잃었다가 회복한 번영이 아니라, 그를 다른 사람의 제사장-기도하는 자로 다시 세우는 하나님과의 변화된 관계를 통해 목적을 재정의하며 책을 끝낸다. 1–6절은 내적 전환(소문에서 실제로 봄으로)을, 7–9절은 외적 사명(중보자)을, 10–17절은 그 뒤따르는 회복된 열매를 표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