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은 다윗 왕의 셋째 아들로, 뛰어난 외모와 야심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아버지에 반역하여 왕위를 빼앗았으며 전투에서 죽었는데, 이는 성경에서 가족의 배신, 오만, 비극적 몰락을 다룬 가장 애통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이 인물이 등장하는 책
인물生平
압살롬은 통일왕국 시대에 다윗 왕과 마아가(그술 왕 달마이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눈에 띄는 아름다움과 정치적 야망으로 두 드러났다. 성경은 그의 머리 정수리에서 발바닥까지 어떤 흠도 없이 잘생겼다고 기술한다. 그는 세 아들과 딸 한 명이 있었고, 일 년에 한 번씩 머리털을 잘라 주었는데 그 숱이 많은 머리카락은 이백 세겔의 무게로서 그의 허영의 상징이 되었다. 그는 전차와 말, 그리고 자기 앞에서 달릴 다섯 명의 호위병을 두었는데, 이는 일부러 왕자의 이미지를 가꾸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으로 장차 왕이 될 사람으로서의 행세였다. 그러나 이러한 표면 아래에서 압살롬은 아버지에 대한 반역으로 자라난 깊은 야심을 품고 있었다. 백성들이 재판 행정에 대해 느끼는 불만을 감지한 그는 성문 곁에 스스로를 위치시켜 왕에게 재판을 받으러 오는 백성들을 가로챘다. 아첨하는 말로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니, 성경은 그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도둑질하였다"라고 기록한다. 치밀한 준비 후에 그는 거룩한 서원을 구실로 삼아 – 겉으로는 종교적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 헤브론으로 가서 스스로를 왕이라 선포했다. 이 모의는 다윗으로 하여금 수치를 당하며 예루살렘을 도망하게 만들었다. 유배지에 있을 때에도 다윗은 그의 군관들에게 압살롬을 "부드럽게" 대하라고 명령했는데, 이는 아버지가 자신의 원수가 되었고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찬탈한 아들에 대해 변함없이 베푼 긍휼을 드러낸다. 압살롬의 반란은 오래 계속될 운명이 아니었다. 다윗의 군대는 에브라임 숲에서 반란군과 만나게 되었고, 압살롬이 말을 타고 – 혹은 오히려 그의 나귀를 타고 – 도망할 때 흘날리던 그의 머리카락이 큰 떡갈나무의 무성한 가지에 걸렸다. 하늘과 땅 사이에 어찌할 수 없이 매달린 채 다윗의 군인들에게 살해되었다. 그 소식이 다윗에게 전해졌을 때 왕은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라고 부르짖으며 억누를 수 없는 슬픔에 무너졌다. 이러한 비극적인 결말로 인해 압살롬은 오만과 반역,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과 신의적 정의가 아프게 교차하는 점을 상징하는 영속적인 성경적 표상이 되었으니, 이는 죄의 파괴성과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의 확실성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