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헤롯은 예수님의 탄생 당시 유대를 통치하던 왕으로, 동방박사들이 갓 태어난 왕을 찾아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재위 중이었으며, 베들레헴에서 두 살 이하의 남자 아이들을 학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인물이 등장하는 책
인물生平
대 헤롯(Ἡρῴδης, 스트롱스 G2264)은 복음서에서 단순히 헤롯 왕으로 알려진 인물로,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사건들이 일어난 당시 유대를 다스린 통치자였다. 마태복음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님은 헤롯 왕의 시대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난 분이 어디 계시냐고 물었으니, 이들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 분께 경배하러 왔던 것이다. 이 소식과 이스라엘의 다스림이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는 예언(미가 5:2)에 놀란 헤롯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셔야 하는지를 알아보았고, 이후 몰래 박사들을 불러 그들이 본 별이 나타난 정확한 시간을 자세히 알아낸 다음,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돌아와서 그 아이에게 경배하러 가겠다고 스스로에게 보고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꿈에서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은 박사들은 다른 길로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박사들에게서 조롱당한 줄 알게 된 헤롯(ἐνεπαίχθη, 스트롱스 G1702, 속임수를 당하거나 바보로 만들어지다는 의미)은 심히 분노하여 군사를 보내어 박사들이 알아낸 그 시간대로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두 살 이하의 남아들을 모두 죽였다(마태복음 2:16). 이 명령이 거룩한 가족에게 미치기 전에, 요셉은 이미 꿈에서 그 어린 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라는 경고를 받았고, 그들은 헤롯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러 있었다. 이 피신과 대학살은 함께 영아 서사의 가장 애처로운 에피소드 중 하나를 형성하며, 정치적 권력의 잔혹함과 하나님의 숨겨진 섭리를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헤롯의 통치는 성탄의 결정적인 시기를 아우르며, 복음 이야기에서의 그의 역할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항하는 세상 권력의 대표자로서 자리매김한다. 베들레헴에서의 그의 행위는 후에 라헬의 weeping(마태복음 2:18)과 연결되어 되돌아보게 되며, 순교하는 자들의 고난에 대한 이후의 성찰(이사야 59:7)에 반영되어, 그의 이름을 전제적 질투와 권력이 연약한 자들에게 가할 수 있는 폭력의 영구적인 성경적 상징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