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제공된 개요에 따르면 이 영화는 나사렛 예수의 마지막 열두 시간을 묘사한다. 마지막 만찬 후 겟세마니에 들어간 예수는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지만 유다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간다. 바리새인들은 그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로마 총독 빌라도는 결정을 놓고 고민하며 헤롯왕에게 의견을 구하지만 헤롯 왕은 그를 빌라도에게 돌려보낸다. 빌라도는 군중에게 예수와 죄수 바라바 중 누구를 석방할지 묻고, 군중은 바라바의 석방과 예수의 처형을 외친다. 처참한 채찍형 후 만신창이가 된 예수를 보여주며 ‘충분하냐?’고 묻지만 군중은 십자가형을 고집한다. 예수는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가서,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을지도 모른다는 마지막 유혹에 직면한 뒤 어머니 마리아에게 한마디를 남기고 ‘다 이루었도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라고 말하며 죽는다.
영화와 관련된 성경 인물은 베드로, 유다 가스도, 빌라도,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이다. 함께 제시된 본문 범위는 마태복음 26–27장과 요한복음 18–19장으로, 마지막 만찬, 겟세마니, 체포, 유대인과 로마인의 재판, 십자가 처형과 그리스도의 죽음을 아우른다.
성경 본문 출처
- 마태복음 26:26-28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는 빵을 가져 축사하고 떼어 ‘집여 호시 내 몸이니라’고 하시며, 잔을 주며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죄 사함을 이루기 위해 흘려지는 내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신다. 이 본문은 성만찬(주의 만찬)의 제정 장면이며, 다가오는 십자가형이 죄 사함을 위한 언약의 제물로 제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요한복음 18:1-12예수는 나아가 군병들에게 ‘내가 그니라’고 말씀하심에 군병들이 뒤로 넘어지고,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종 말쿠스의 오른쪽 귀를 잘라 내며, 예수는 베드로에게 칼을 집어넣으라 명하시며 ‘내 아버지께서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고 선언하신 뒤 결박되어 끌려간다. 이 본문은 예수의 자발적인 항복과 아버지가 정하신 고난을 받아들이심을 보여준다.
성경과 다른 점
제공된 개요에는 성경 본문과 비교해 볼 만한 장면들이 여러 가지 언급되어 있다. 영화는 겟세마니에서의 사탄 유혹과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께 버림받은 듯한 느낌에서 오는 마지막 유혹을 부각하는데, 내면의 영적 갈등을 복음서의 외적 사건들과 어떻게 시각화하는지 살펴볼 만하다. 마지막 만찬은 개요에서 시작점으로만 언급될 뿐, 빵과 잔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직접 언급되지 않는다. 마태복음 26:26-28은 이 순간을 기록한다. '너희가 먹을 것은 이것이 내 몸이니라... 너희가 다 마실 것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죄 사함을 이루기 위해 흘려지는 내 언약의 피니라.' 영화에서는 종종 마지막 만찬, 겟세마니, 재판들이 한 흐름으로 묶여 압축된다.
개요는 또한 예수가 예루살렘 거리를 지나 골고다 언덕까지 십자가를 메고 가서 그 곳에 못 박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한복음 18:1-12에서 체포 장면에는 종종 극화되거나 요약되는 세부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예수는 나아가 군병들에게 ‘내가 그니라’고 자신을 알리고, 군병들이 뒤로 넘어지며, 베드로가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 말쿠스의 오른쪽 귀를 잘라 내고, 예수는 ‘내 아버지께서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고 선언한다. 영화가 체포를 어떻게 연출하는지, 말쿠스의 귀와 예수의 자기 정체 고백이 포함되는지, 그리고 바라바를 둘러싼 빌라도와 군중의 대화를 네 복음서가 조금씩 다르게 기록하는 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토론 질문
- 1
영화는 다가올 일을 맞이하는 그의 결의를 어떻게 보여주며, 그것은 복음서의 기록과 어떻게 비교되는가?
요한복음 18:1-12에서 예수는 군병들을 향해 나아가 ‘내가 그니라’고 자신을 알리시고, ‘내 아버지께서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신다. 이것은 자발적인 수용을 보여준다. 영화를 이 자기 정체 고백과 제자들의 반응에 비추어 살펴볼 수 있다.
- 2
영화 속 마지막 만찬은 어떤 의미로 그려지며, 성경은 그 사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마태복음 26:26-28은 이 식사를 겟세마니 직전에 두고, 빵과 잔에 대한 예수의 말씀 ‘이것이 내 몸이니라’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죄 사함을 이루기 위해 흘려지는 내 언약의 피니라’를 기록한다. 영화가 이 말씀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볼 수 있다.
- 3
군중은 왜 바라바를 예수가 아닌 바라바를 석방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이것은 빌라도 앞 재판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복음서들은 빌라도가 군중에게 선택권을 주었고 군중이 바라바를 택했다고 기록한다. 영화는 이 순간을 장면화하며, 그 결정을 어떻게 극화하고 어떤 동기가 제시되는지를 복음서 기록에 비추어 볼 수 있다.
시청 방법
캐나다 기준이며 플랫폼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시청 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하세요. TMDb ↗
마태복음 묵상
시청 후 본문을 직접 읽어 보세요. 영화가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