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과 따름: 아브람의 부르심과 삶의 방향
창세기 12장은 역사의 분기점이 됩니다 — 75세의 한 남자가 믿음의 부르심의 길로 나서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국과 너의 아버지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일러 보일 땅으로 가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삼고 너를 복창하며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되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축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시니 아브람이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떠났고 룻이 아브람과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나이가 칠십오세였더라 아브람이 그 아내 사래와 그의 형의 아들 룻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향하여 나아가더니 드디어 가나안 땅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摩레의 상수리나무 있는 세겝 곳까지 이르렀더라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더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매 아브람이 그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 곳에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악으로 옮겨 그 장막을 치되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가 거기서도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아브람이 단계로 남방으로 옮겨 갔더라 그 땅에 기근이 들매 아브람이 그 기근을 피하기 위하여 애굽에 내려가려 하였더니 그가 애굽에 들어갈 때에 그 아내 사래에게 이르되 내가 알거니와 너는 용모가 아름다운 여자라 애굽 사람이 너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다 하리라 그러하면 나를 죽이고 너는 살리리니 원하건대 너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너로 말미암아 내게 선이 되겠고 네 까닭에 내 생명이 보존되리라 하였더라 아브람이 애굽에 들어갈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용모가 심히 아름다움을 보았고 바로의 관리들도 그를 보고 바로에게 칭찬하매 그 여인이 바로의 궁으로 들어간지라 아브람이 그 여인으로 말미암아 형통하므로 양과 소와 나귀와 노비와 암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까닭에 여호와께서 바로와 그 집에 크게 질병을 내리신지라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같이 내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고 그를 나의 아내로 삼았느냐 지금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가라 하고 바로가 사람들이 그를 호위하여 보내게 하매 그 아내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갔더라
창세기 12:1-4에는 아브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부르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너의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이 장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아브람의 순종(4-9절)과 압박 속에서의 첫 번째 실패(10-20절)가 함께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부르심이 일회성이 아닌 평생의 여정임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