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서의 부르심: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분별함
야곱이 광야 우물 곁에서 멈추었을 때, 하나님은 그의 도망자 신세를 언약의 뜻된 약속 안으로 조용히 짜 넣으셨다.
야곱이 다시 여행을 떠나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렀다. 그가 보니 들에 우물이 있고 세 떼의 양이 그 옆에 누워 있었으니 그 떼들이 그 우물에서 물을 먹이던 것이요 우물 아귀에 큰 돌이 놓여 있었더라 모든 떼가 거기 모이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양에게 물을 먹이고는 다시 돌을 우물 아귀에 제자리에 놓더라 야곱이 그 목자들에게 이르되 내 형제들아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하니 그들이 하란에서 왔노라 하거늘 야곱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홀의 아들 라반을 아느냐 하니 그들이 아노라 대답하고 또 이르되 그가 평안하냐 하니 그들이 평안하다 하거늘 그의 딸 라헬이 양과 함께 오느니라 하고 야곱이 이르되 해가 아직 높은데牲畜을 모을 때가 아니니 양에게 물을 먹이고 풀을 뜯게 하라 하되 그들이 이르되 모든 떼가 모여야 돌을 옮기고 양에게 물을 먹일 수 있노라 하더라 야곱이 여전히 그들과 말하고 있을 때에 라헬이 아버지의 양과 함께 왔으니 그가 그 양을 치는 자였더라 야곱이 숙부 라반의 딸 라헬과 숙부 라반의 양을 보고 나아가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숙부 라반의 양에게 물을 먹이고는 라헬에게 입을 맞추고 울더라 야곱이 라헬에게 자기가 그의 아버지의 친척이요 리브가의 아들임을 알리니 라헬이 달려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알렸더라 라반이 자기의 누이의 아들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가서 그를 영접하여 안고 입을 맞추고 자기의 집으로 데리고 가니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라반에게 말하니라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너는 참으로 나의 골육이니라 하매 야곱이 한 달을 그와 함께 거하니라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의 친척이기는 하나 어찌 까닭 없이 나를 섬기겠느냐 네 품삯을 정하여 나에게 말하라 라반에 두 딸이 있으니 큰 딸의 이름은 레아요 작은 딸의 이름은 라헬이라 레아는 눈이 약하고 라헬은 몸이 아름다워 얼굴이 곱더라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너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칠 년을 너를 섬기리라 하니라 라반이 이르되 그를 남에게 주느니보다 네게 주는 것이 나으니 나와 함께 있라 하니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을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이 며칠 같이 보이더라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어서 내가 동침하게 하라 하고 라반이 그 곳의 모든 사람을 모아 잔치하니라 저녁에 그가 딸 레아를 데리고 야곱에게로 가게 하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라반이 또 그의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아침에 보니 레아라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내가 라헬을 위하여 네게 섬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나를 속였느냐 라반이 이르되 우리 곳에서는 작은 딸을 큰 딸보다 먼저 시집보내지 아니하는 법이니 이 사람의 혼례 칠 일을 채우라 그러면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라 다만 너는 또 칠 년을 나를 섬길 것이라 하니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딸의 혼례 칠 일을 채운 후라반이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었고 라반이 또 그의 여종 빌하를 딸 라헬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야곱이 그 여자에게도 동침하였으니 그가 라헬을 레아보다 더 사랑하였고 다시 칠 년을 라반을 섬기더라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여호와께서 보셨으므로 그의 태를 여셨고 라헬은 임신하지 못하였더라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보셨음이라 그가 또한 이르기를 이제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라 함이라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나에게 이도賜 하셨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기를 이제 내가 그를 위하여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나에게 연합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기를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라 하고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으며 그가 다시 생산을 멈추었더라
창세기 29:1-20은 야곱이 동방 자손의 땅에 도착하는 순간을 기록한다. 돌로 막힌 우물, 기다리는 세 무리의 양떼, 그리고 라헬의 나타남은 그의 유 exile(떠남)이 그의 소명을 만나는 그 자리를 표시한다. 본문은 그의主动性(주체적 행동), 그의 감정, 그리고 그의 기꺼이 일하려는 의지를 강조한다 — 이것은 우리가 소명을 이해하는 방식을 형성하는 주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