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이 주신 길로 돌아가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일어나 네 본토로 돌아가라. 소명과 삶의 방향에 대한 묵상.
그때 그가 라반의 아들들의 말을 들으니 이르되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가져가고 우리 아버지의 것으로부터 이 모든 재물을 쌓았다 하는지라 야곱이 또 라반의 자기에게 대한 태도가 전과 같지 아니함을 보았더라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곧 네 고향으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 야곱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 있는 들로 불러다가 이르되 내가 너희 아버지의 태도가 나를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함을 보노라 그러나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너희 아는 바 나이 너희 아버지를 온 힘을 다하여 섬겼거든 너희 아버지가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개하였으나 하나님이 나를 해하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가 이같이 이르되 점 있는 것이 네 품값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점 있는 새끼를 낳고 이르되 줄무늬 있는 것이 네 품값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줄무늬 있는 새끼를 낳았으니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의 가축을 가져다가 내게 주셨느니라 양 떼가 합하는 때에 내가 꿈에 눈을 들어 살펴보니 양 떼를 점하는 숫양이 줄무늬 있고 점 있고 반점이 있더라 그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나를 불러 이르되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여기 있나이다 하니 사자가 이르되 네 눈을 들어 보라 양 떼를 점하는 모든 숫양이 줄무늬 있고 점 있고 반점이 있나니 이는 라반이 네게 행하는 모든 것을 내가 보았음이라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니 너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부었고 나게 서원하였거니라 이제 일어나 이 땅에서 나가 네 고향으로 돌아가라 하신지라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업을 아직 얻겠느냐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외인으로 여기시며 우리를 팔아 그 값을 다 쓰셨도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신 재물은 다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네게 이르신 대로 행하라 야곱이 이에 자기 자녀와 아내들을 약대에 태우고 그 소유한 모든 짐승과 그가 밧단아람에서 모은 모든 재물 곧 야곱이 아버지 이삭에게로 가려고 가나안 땅으로 가져간 것을 이끌었더라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을 때에 라헬이 그 아버지의 드림빔을 도둑질하고 야곱이 그 아람 사람 라반을 속여 그 떠나가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고 곧 도망하여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가더라 삼 일 만에 야곱이 도망한 것을 라반에게 고하니 라반이 친족을 데리고 칠 일의 길을 따라 야곱을 쫓아서 길르앗 산에서 그를 만났더라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밤에 꿈에 나타나 이르시되 너는 야곱에게 선악을 행하지 않도록 삼가라 하시니라 라반이 야곱을 쫓아서 그 이르렀더라 야곱이 그 산에 장막을 친지라 라반도 그 친족과 함께 길르앗 산에 장막을 치니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 네가 무엇을 하여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칼로 잡은 자 같이 데리고 갔느냐 네가 어찌하여 도망하여 나를 속이고 나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무리를 기쁘게 보내며 손잡이와 비파로 너를 전송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가 내게 입맞추고 내 자녀와 딸을 껴안고 작별하기까지도 못하게 하였으니 네가 어리석게 한 것이니라 내 손에 능력이 있어 너를 해할 수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야곱에게 선악을 행하지 않도록 삼가라 하셨느니라 네가 네 아버의 집이 그리워서 떠나온 것은 당연하거니와 어찌하여 내 신들을 도둑질하였느냐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이 당신의 딸들을 내게서 억지로 빼앗을까 두려워하였음이라 당신의 신들은 누구와 함께 찾으든지 그 사람을 살리지 못하리라 우리 아우들 앞에서 네가 내게서 찾은 것은 그것을 가지라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 신들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 라반이 야곱의 장막과 레아의 장막과 두 여종의 장막에는 들어갔으나 찾지 못하고 레아의 장막에서 나와 라헬의 장막에 들어가니 라헬이 그 드림빔을 약대의 안장 아래 넣고 그 위에 앉았으므로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지 못하매 라헬이 그 아버지에게 이르되 마땅히 여자의 일이라 하는 것이 있사오니 내가 당신 앞에서 일어나지 못함이라 하였으므로 라반이 그 드림빔을 찾지 못하니라 야곱이 노하여 라반과 다투며 말을 내었더라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허물이 무엇이며 내 죄가 무엇이기에 나를 쫓아오시나이까 당신이 내 기물들을 다 뒤져 보고 당신의 집 기물 중에 무엇을 찾았거든 내 아우들 앞에서 그것을 내어 놓으라 우리 두 사이에 판단하게 하라 내가 이二十年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암양과 염소는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당신의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그것을 당신에게 가져가지 아니하고 내가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둑 맞은 것이나 밤에 도둑 맞은 것이나 당신이 그것을 내게서 찾았으며 내가 낮에는 더위를 밤에는 추위를 견디고 눈이 잠도 이루지 못하였음이니이다 내가 이二十年 당신의 집에서 섬긴 것이니 당신의 두 딸을 위함에 외 네해요 그리고 당신의 양 떼를 위함에 열네 해요 당신이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개하였더니
창세기 31:1–20 — 하나님이 하란을 떠나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야곱에게 명하신다. 이 본문은 라반과의 갈등, 야곱의 번영을 확인하시는 신적 꿈,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로 한 라헬과 레아의 합의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