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위로

고난과 위로의 소멸하시는 불

멸망의 자가 이를 때, 하나님은 시온을 불로 정제하시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위안을 베푸신다.

BibleVibe Editorial읽기 5분
번역본:ESV
이사야 33:1-20

아,아직도 약탈하지 못한 자여,배신하지도 않은 자여!네가 약탈하기를 마치면, 너도 약탈당할 것이며,배신을 끝내면, 너도 배신당하리라.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우리가 주를 바라보았사옵니다 매일 아침 그들의 팔이 되시며,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주의 우레 소리에 백성이 도망하였고,주의 위엄 앞에 열방이 흩어졌으며, 전리품이 메뚜기 모이듯 모였으니,깽깽이(צ-ש-ש의 동족어) 쌓이듯 쌓였다. 하나님은 높으신 곳에 계시며,거룩한 곳에 거하시니, 옛적부터 시온을 의와 공의로 채우셨도다. 그의 의무에 대한 신의가 그의 재물이었으며,지혜와 경건이 그의 영광이었고,하나님을 경외함이 그의 보배였느니라. 아리엘 사람의 소리를 들으라!그들이 큰 소리로 외치고,평안의 사자가(시편 76:3)통곡하도다. 대도가 황폐하고,나그네가 끊겼으며,언약이 하나 파기되었으며, 성읍이 멸시 받았고, 사람들이 멸시를 당하였도다. 땅이 시들고 말랐으며,레바논은 부끄러워서 썩었고,사론은 광야 같이 되었고,바산과 갈멜은 드러났도다. 이제 내가 일어날 것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되,이제 내가 나를 높이며, 이제 내가 나를 일으키리라. 너희는 풀을 잉태하여, 짚을 낳으리니, 내 호흡이 불 같이 너희를 삼키리라. 백성이 석회 가마터 같이 될 것이며, 불태운 가시덤불굴 같이 되리라. 먼 데에 있는 자들아, 내가 행한 일을 들으라,가까운 데에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시온에 있는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는 자들이 떨며 말하되, 누가 우리 가운데 거하리요, 누가 우리 가운데 거하리요,삼키는 불 가운데에, 꺼지지 않는 불꽃 가운데에? 의롭게 행하며, 정직하게 말하며, 사기 행위로 이익을 얻는 것을 싫어하며, 뇌물을 탐내지 아니하고 손을 흔들어 멀리하며, 나쁜 소문을 듣지 아니하기 위해 귀를 막으며, 악을 보지 아니하기 위해 눈을 감는 자— 이러한 자는 높은 안전한 곳에 거하리니, 접근할 수 없는 바위가 그의 산성이 되며, 먹을 거리도 공급되고, 마실 거리도 확실하리라. 네 눈이 왕의 아름다움을 볼 때에, 땅을 둘러 볼 때에, 네 목이 경외하여 중얼거릴 것이니, 누가 이를 세리요, 누가 이 모든 탑들을 세리요, 누가 이를 달 수 있으리요? 다시는 외국 백성을 보지 못하리니,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백성을, 알아들을 수 없는 혀를 더듬거리는 백성을 보지 못하리라. 우리의 회중의 성 시온을 볼 때에, 네 눈이 예루살렘을 안전하게 머무를는 거처로, 옮기지 아니하는 장막으로, 그 말뚝이 영원히 뽑히지 아니하고,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하는 곳으로 보리라. 거기서 하나님이 장엄한 영광으로 우리에게 강 같이 된 지방이 되시리니, 뱃사공이 없는 곳, 큰 배가 다닐 수 없는 곳— 그들의 줄이 늘어졌고, 그들이 돛대 받침을 단단히 못하게 하였고, 그들이 돛을 펼 수 없게 하였도다. 하나님이 우리의 재판관이 되심이니, 하나님이 우리의 임금님이 되심이니, 하나님이 우리의 주권자가 되심이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그때에 많은 전리품이 분배될 것이니, 저는 자도 노략품을 잡을 거겠나니, 거기 거하는 자가 “나는 병들었다” 하고 말하는 자가 없으리니, 그 죄 사함을 받은 백성이 거기 거하리라.

이사야 33장(ESV)은 이사야 예언의 경첩에 위치한다. 배반하는 열국들에 대한 재앙을 선포한 후(1–12절), 선지자는 그의 백성 가운데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로转向하며, 멸하는 불 가운데 누가 거할 수 있느냐고 묻고—의로운 자가 안전히 거하여 그의 아름다움을 누리시는 왕을 볼 것이라고 응답한다(13–20절).

Narration

시온이 떨 때

이사야 33장은 유다 역사 가운데 가장 격동적인 시기 중 하나에 이른다. 선지자 이사야는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의 통치 기간을 거쳐 사역했으며(이사야 1:1 참조), 33장은 �수리 제국 곧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위협하던 후기에 해당한다. 히스기야의 개혁은 예루살렘에 참된 예배와 공의를 회복시켰으나, 주변 지역은 황폐해졌다. 레바논과 사론, 바산과 갈멜, 곧 활기와 아름다움의 상징들이 모두 시들고 앗긴 것으로 묘사되었다. 무역로가 무너졌고, 사신들이 울었으며, 조약들이 파기되었다. �수리의 랍사게가 공개적으로 여호와를 모독했으며(이사야 36-37장), 예루살렘 백성은 포위와 조롱, 공포에 직면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사야의 환상은 백성들을 공황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성품으로 이끄신다. 그는 하나님을 높으신 분으로, 높은 곳에 거하시면서도 시온을 공의와 의로 채우시는 분으로 묘사하신다. 그가 거룩한 자에게 일어나서 행하심을 요구하신다. 그런 다음, 놀라운 전환 가운데, 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곧 삼키는 불이시며 영원히 타시는 분 앞을 누가 능히 견디는가를 물으신다. 그 답은 도덕적 온전함의 초상이다. 곧 정직하게 말하며, 뇌물을 거절하고, 폭력의 소문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며, 악을 보지 아니하려 눈을 감는 자이다. 이러한 자는 높은 안전 속에 거하며, 떡과 물이 확실하며, 그의 아름다움 가운데서 왕을 뵙게 될 것이다. 지리적으로는 예루살렘이며, 레바논과 사론, 바산, 갈멜이 그 황폐함을 둘러싸고 있다. 시대는 기원전 8세기 후기, 첫째 성전 시대, 히스기야 통치 기간이다.

이사야 33장의 시공간

첫 성전 시대 예루살렘, 다윗 왕조 통치하에 이스라엘이 정치적 격변과 예루살렘의 포로됨이 다가오던 시절에 이사야와 같은 예언자들의 음성이 일어났던 때.

이사야 33장의 의미

이사야 33장은 세 개의 흐름으로 전개되며, 그 안에서 고난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오는 위로의 의미가 드러난다. 첫째, 이 장은 가면이 벗겨진 세계를 직면한다(1–6절). 첫 행은 아직 멸망하지 않은 파괴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외친다. 인간의 제국들은 약탈과 배신으로 일어선다. 이사야는 산헤립의 오만을 바라보며 경고한다. 네 폭력이 네 머리 위에 돌아올 것이라고. 한편 선지자는 긍휼을 구원한다. 아침마다 그들의 팔이 되어 주시고,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어 주십시오. 위로는 고통을 부정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고, 영원하신 분께 눈을 들어올리는 데서 시작된다. 그는 높으신 곳에 거하시며, 시온을 공의와 의로 채우신다. 참된 시온의 보배는 금이나 군사적 동맹이 아니라 신적 지혜에 대한 충실함, 의로운 삶, 그리고 주를 경외하는 데 있다. 이것은 모아둔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 보배를 재는 성경의 주요 주제이며, 나중에 그리스도께서도 되풀이하신다(마태복음 6:19–21). 둘째, 이 장은 하나님의 백성 주위에서 일어나는 붕괴를 인정한다(7–12절). 아리엘 사절들, 곧 외국 열방에 파견된 유다의 사절들이 외치고 운다. 대로가 황폐해지고, 언약이 깨어지며, 땅이 시든다. 장엄한 힘의 상징이었던 레바논이 수치를 당한다. 이것이 고난의 정직한 증언이다. 세계가 무너질 때, 우리는 텅 빈 길과 깨어진 약속과 시든 들판 하나하나를 온몸으로 느낀다. 이사야는 그의 예언에서 고통을 편집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다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제 내가 일어설 것이며, 이제 내가 나를 높일 것이다. 땅을 시들게 하는 같은 숨결이 악인을 불처럼 삼킬 것이다. 위로는 불의 부재가 아니라, 백성을 위하는 불이 아니라 그들을 대적하는 불을 하나님이 휘두시겠다는 약속이다. 이스라엘은 출애굽의 재앙들을 뒤돌아볼 수 있었고, 마지막 심판을 앞을 수 있었다. 우리는 불꽃 같은 눈을 가지고 오시는 그리스도를 앞을 수 있다(요한계시록 1:14; 2:18). 그는 신적 거룩함으로 쭉정이와 밀알을 구별하신다. 셋째, 이사야는 고난이 모든 영혼에게 강요하는 질문을 던진다(13–20절). 이 삼키는 불 가운데 누가 거할 수 있겠는가. 영원한 불꽃 가운데 누가 거할 수 있겠는가. 이중 의미를 주목하라. 불은 하나님의 거룩함이다(히브리서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니라). 불은 또한 시험과 핍박과 슬픔의 영역이기도 하다(베드로전서 1:6–7). 고난받는 신자와 거룩하신 하나님이 같은 제단에서 만난다.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이사야는 아름답고 구체적인 초상화로 답한다. 의롭게 행하며 정직하게 말하고, 강탈의 이익을 멸시하며, 뇌물을 손으로 밀어내고, 살육의 소문을 들으려 귀를 막으며, 악을 보려 눈을 감는 자다. 이들은 완전하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은혜로 인해 기본 방향이 바로잡힌 사람들이다. 그들의 의는 자신감의 근거가 아니라 하나님이 붙잡고 계시는 마음의 증거다. 그런 자는 높은 안전한 곳에 거하며, 접근할 수 없는 절벽을 요새로 삼고, 양식을 공급받고 물이 보장받는다. 그 경제를 주목하라. 제국들이 무너지고 레바논이 시들 때에도, 의인은 음식과 물을 가진다. 하나님 자신이 공급이 되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숨이 멎을 듯한 약속이 있다. 네 눈이 그 아름다움 가운데 임금을 볼 것이며, 먼 땅을 볼 것이다. 로마인도, 앗시리아인도, 두려움도 지나갈 것이다. 임금이 그의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아름다우신 채로 남으실 것이다. 고난은 대가이고, 위로는 임재와 환상이다.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안이 되는 고난

이사야 33장이 오늘날 고난 중인 신자를 어떻게 만나주는가? 세 가지 움직임으로 적용하라. (1) 아픔을 가장하지 말라. 이사야는 시들어버린 땅, 텅 빈 도로, 울부짖는 사절들을 명명한다. 슬픔이 찾아올 때—질병, 배신, 전쟁, 외로움, 사랑하는 사람이 쇠락해가는 느린 슬픔—그것이 작다고 가장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하나님께 가져가라. 그는 시들어버린 레바논과 벗겨진 갈멜의 하나님이시며, 손실 안에서 우리를 만나시는 하나님이시다. (2) 아침의 팔을 위해 기도하라. 이사야 33장 2절은 예언의 한가운데 있는 기도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아침마다 저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이것을 너의 아침 문장으로 삼아라. 발이 바닥에 닿기 전에 불안이 너를 맞이할 때, 주님께서 너의 팔과 너의 구원이 되어주심을 구하라. 그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시면서도, 하루의 너의 힘이 되기에 충분히 가까이 계신다. (3) 불을 견디는 조용한 의를 키우라. 이사야의 초상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다: 거짓말하는 직장에서 정직하게 말하라; 험담이나 편애의 작은 뇌물은 거절하라; 너의 전화에서 끝없는 분노의 끊임없는 스크롤에서 눈을 거두라; 다른 사람의 멸망에서 이익을 취하는 것을 거절하라. 이러한 정직의 행위들은 너의 구원의 원인이 아니라 그 열매이며, 그것들은 삼키는 불 안에 서 있어도 삼켜지지 않는 영혼의 형태를 형성한다. 파티마의 성모님과 거룩한 신비주의자들이 종종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셨듯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바쳐진 고난은 만남의 장소가 된다. 이사야 33장의 의로운 자는 불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불 안에 서서 그 아름다움 안에서 왕을 보는 자유를 가진 자이다. (4) 너의 눈을 먼 나라에 fix하라. '네 눈이 왕을 그의 아름다움 중에 보겠고, 먼 땅을 보겠느냐' (이사야 33:17). 약속된 환상은 세계로부터의 탈출이 아니라 지평선이다. 산헤립은 쓰러졌다. 로마는 쓰러졌다. 제국들은 무너진다. 왕은 남아 계신다. 고난의 위안은 아름다운 것이 마지막까지 남을 것이고, 구부러진 것이 곧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다. 오늘 환난 가운데를 걷고 있다면, 이사야 33장이 너의 손을 잡게 하라. 하나님은 높으시다. 그는 그의 백성으로 의를 채우신다. 그는 일어나신다. 그는 경건한 자를 삼키는 불 속에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다.

고요한 묵상

주님, 그 불은 진짜입니다. 시든 땅도 진짜입니다. 텅 빈 길, 깨어진 언약, 더 이상 말하지 않는 벗, 더 이상 낫지 않는 몸—이 모든 것이 진짜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다른 척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나에게 눈을 들어 위를 보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높여지셨습니다. 높은 곳에 거하시나, 시온을 정의와 의로 채우십니다. 주님은 충분히 가까이 오셔서 매 아침 나의 팔이 되어 주십니다. 나의 손이 깨끗하게 행하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나의 입이 진실한 것만 말하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폭력의 소리에서 내 귀를 막아 주옵소서. 이 하루를 지낼 만큼의 떡과 물을 주옵소서. 그리고 내가 불길로부터 눈을 들어 올릴 때,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아름다우시고 보좌에 앉으사 먼 땅을 다스리시는 분을. 가시를 태우는 그 불이 또한 내가 주님을 만나는 화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자주 묻는 질문

이사야 33장에서 '삼키는 불'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불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이니 의인을 정결케 하되 악인은 소멸시키나이다(히브리서 12:29; 요한계시록 1:14 참조).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할 수 있으리이까?

이사야의 대답: 의로움은 은혜의 열매이지 근거가 아니다. 의롭게 행하며 정직히 말하며, 뇌물을 거절하며, 악에서 눈을 감는 자.

왕을 그의 아름다움으로 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신약 계시에 이것은 자신의 영광 중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고통받는 의로운 자들이 바라볼 모습이시다 (요한계시록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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