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부름을 받을 때: 소명 안에서 삶의 방향을 찾다
엘리후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나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이해에 달려 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이 세 사람은 욥에게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으니, 이는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김이라. 부스 사람 라멜 족보의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곧 분을 내었으니, 욥이 하나님보다 스스로 의롭게 여김을 분히 여기고 그 세 벗도 분히 여겼으니 이는 그들이 대답을 찾지 못하고 다만 욥을 정죄함이라. 엘리후는 자기보다 세 사람이 다 나이 많아서 욥의 말을 기다리더니 그 세 사람이 대답할 말이 없는 것을 보고 분을 내었더라.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곧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나이 적고 당신들은 연로하므로 나는 두려워하여 당신들에게 내 의견을 감히 나타내지 못하리라 내가 말하기를 나이 많은 자가 말하리라 연로한 자가 지혜를 가르치리라 하나 이는 사람 안의 영이요 전능자의 숨결이 능히 깨닫게 하시는 것이라 많은 날이 지혜의 본이 아니요 장로가 공의를 분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되 당신들은 내 말을 들으라 나도 내 의견을 나타내리라 당신들의 말을 내가 기다렸으며 당신들의 깨달음을 들으려고 내 귀를 기울여 두었더니 당신들이 욥을 변박하고 그의 말에 대답할 수 없음을 보았나니 이로 말미암아 당신들이 이르기를 우리가 지혜를 깨달았으니 하나님만 그를 이기시리라 하지 결코 사람으로서는 이기지 못하리라 할까 봐 두려워하노라 욥이 내게 맞서서 말을 펴지 아니하였나니 내가 당신들의 말로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할 말을 잃었음이여 그들의 입이 닳도록 대답을 못하리라 그들이 말을 그치고 대답을 아니하였으니 내가 기다렸으나 오히려 그들이 말을 마치도록 기다리매 나도 내 의견을 말하고 나도 내 마음을 나타내고자 함이니 내 속에 있는 말이 나를 눌러 풍선과 같이 배가 터져 나가는 것 같으나 내가 말을 펴야 내 마음이 통쾌하리니 내 입술을 벌려 대답하리라 내가 무론 누구든지 외면하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아첨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가 능히 아첨할 줄을 알지 못함이라 그렇지 않으면 나를 지으신 이가 속히 나를 취하시리라
욥기 32:1-20 (ESV) — 욥의 세 연장자 벗들이 할 말을 다 쓰고 난 후, 부스 사람인 젊은 엘리후가 침묵을 깨뜨린다. 그는 지혜는 연장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령의 은사이며, 자신이 받은 소명의식이 말하도록 강제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