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 마당에서 기다림: 믿음과 신뢰의 교훈
룻이 보아스의 발치에 눕다 — 신뢰와 용기, 그리고 궁한 하나님의 때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구하여 너로 평안히 살게 하여야 하리라 보라 우리에게 가까운 보아스가 있나니 네가 그의 종녀와 함께 있었더니 그가 오늘 밤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부리리라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되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마치기 전에는 네가 네 자기를 그 사람에게 알리지 말 것이니 그가 누운 후에 그 누운 곳을 알고 들어가서 그 발을 펴고 누우면 그가 네게 할 일을 일러 주리라" 루스가 이르되 "어머니께서 내게 이르시는 모든 것을 내가 행하리이다" 하고 내려가서 타작 마당에서 나오미의 분부하신 대로 다 행하니라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곡식 더미 곁에 가서 누웠더니 루스가 가만히 가서 그의 발을 펴고 누웠더라 밤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살펴본즉 자기 발 곁에 여자가 누워 있는지라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당신의 종 룻이오니 당신의 종녀 위에 겉옷을 어루소서 이는 당신이 우리를 속량할 친척이 됨이니이다" 보아스가 이르되 "딸아 너는 하나님께 복을 받으라 네가 행한 바 나중의 효성이 처음보다 더 낫도다 네가 가난하든지 부하든지 젊은 남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게 하라는 대로 다 행하리니 이는 우리 성문 모든 백성이 알기 같이 너는 현숙한 여자가 됨이니라 그러나 참으로 내가 속량할 친척이기는 하나 나보다 더 가까운 친척이 있느니라 밤에 여기 머물라 내일 아침에 그 사람이 너를 속량할 의무를 행하거든 좋으니 그가 행할 것이요 만일 그 사람이 너를 속량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리라 나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너를 속량하리라 새벽까지 누워 있다가" 그 사람이 놓아 보내기까지 그의 발 곁에 누웠다가를 새벽에 서로 분별할 때에 일어나니 이는 그 사람이 생각하기를 여자가 타작 마당에 온 줄을 사람으로 알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이르되 "네가 입은 겉옷을 펴라" 하고 그 옷 위에 여섯 척의 보리를 담아 그 등 위에 지우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이르되 "딸아 네 형편이 어떠냐" 나오미가 그에게 물으니 그가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알리고 또 일러 가로되 "그 사람이 내게 여섯 척의 보리를 주며 이르기를 네가 네 시모에게 빈 손으로 가지 말라 하더이다" 나오미가 이르되 "딸아 가만히 앉아서 그 일이 어떻게 되는지 보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쉬지 말고 성사하리라"
룻기 3:1–18은 타작 마당에서의 밤을 기록하고 있으며, 여기서 룻은 나오마의 조언에 따라 행동하고 보아스는 더 가까운 친족이 구속하지 않을 경우 그녀를 구속할 것을 약속한다. 이 장면은 헤세드(긍휼한 사랑), 위험, 그리고 주님을 기다림을 중심으로展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