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음에서 부르짖음: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위안을 경험함
시라의 노래는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둘러싸이고 방법이 없어 보일 때라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기억하는 것이 위안과 구원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주와 왕이신 주께 감사하겠사오며 내 구원자 하나님으로 주를 찬양하겠나이다 내 이름으로 감사하오니 주께서 나의 보호자이며 도우이시여 내 몸을 멸망에서와 참소하는 혀의 올무에서 곧 거짓을 말하는 입술에서 건져내셨음이라 나 곁에 서 있던 자들 앞에서 주는 나의 도우이시었으며 주의 크신 인자와 이름으로 나를 삼키려 하여 이 가는 자들의 이에 가는 입에서와 내 생명을 찾아내는 자들의 손에서와 내가 받은 많은 환난에서와 사방에서 불이 나며 내가 점화하지 아니한 불 가운데에서와 음부 배의 깊은 곳에서와 부정한 혀와 거짓말 곧 불의한 혀의 참소로 왕에게 나아갔더라 내 혼이 죽음에 가까웠고 내 생명이 음부 아래에 깊이 내려갔더이다 그들이 나를 사방에서 에워쌌으나 나를 도울 자가 없었으니 사람이 도움을 구하였으나 얻은 자가 없었더라 이에 내가 주여 주의 인자와 옛부터의 행적을 기억하였나니 주께서 주를 기다리는 자들을 건지시며 그들의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자라 하였나이다 내가 땅에서 간구를 올려 보내며 죽음에서 구원을 구하여 기도하였나이다 내가 내 주의 아버지 되시는 주께 고난의 날 곧 교만한 자를 막을 자가 없는 때에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이름을 항상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찬양하겠나이다 내 기도가 들리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멸망에서 구원하시며 환난에서 건져내셨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주께 감사하며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겠나이다 지혜에 관한 자서전적 시 내가 아직 어리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기도 가운데서 공개적으로 지혜를 구하였나이다 성전 앞에서 내가 그를 구하였으니 끝까지 그를 찾아보겠노라 꽃에서 익은 포도까지 내 마음이 그를 즐거워하였고 내 발이 곧은 길에 들어섰으며 내가 젊어서부터 그의 걸음을 따랐나이다 내가 조금 귀를 기울여 받았으며 나를 위하여 많은 교훈을 얻었나이다 내가 그 안에서 진보하였나니 지혜를 주시는 자에게 영광을 돌리겠노라 이는 내가 지혜대로 행하기로 결심하였고 선을 열심으로 행하였으므로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내 혼이 지혜와 씨름하였으며 내 행동이 엄격하였고 내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그의 무지를 슬퍼하였나이다 내 혼을 그에게로 향하게 하였고 정결함을 거쳐 그를 얻었나이다 내가 처음부터 그와 함께 명철을 얻었으니 그러므로 버림받지 아니하리라 내 마음이 그를 찾아 분발하였으므로 아름다운 재물을 얻었나이다 주께서 내 상으로 혀를 주셨으니 내가 그것으로 주를 찬송하겠노라 무식한 자들아 내게로 나아와 내 학교에 거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이 일들이 부족하다 말하며 너희 혼들이 심히 목마르다 하느냐 내가 내 입을 열어 말하되 이것들을 돈 없이 너희를 위하여 얻으라 너는 네 목을 멍에 아래에 두고 너의 혼으로 교훈을 받게 하라 이는 가까이 있음이라 너희 눈으로 보라 내가 조금 수고하고 많은 안식을 얻었노라 많은 은이로 교훈을 얻으라 그리하면 그로써 많은 금을 얻으리라 너의 혼이 그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그를 찬양할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길 원하노라 정하기 전에 네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때에 그가 네 상을 주시리라
시라서(집회서) 51장에는 감사 찬가가 이어 지혜에 관한 자서전적 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2절은 저자가 중상모략, 죽음의 위험, 죽음의 문턱 속에서 도움을 구하는 것을 묘사하며, 13-20절은 하나님이 기억하신 긍휼과 찬양으로 응답하는 찬송자의 모습을 회고합니다. 여기서는 1-20절에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