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퀼라는 폰투스에서 출생한 유대인 장막 제조자로서,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명령으로 유대인들이 로마를 떠나게 되자 최근 이탈리아에서 고린도로 왔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바울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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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生平
아퀼라는 초대 교회의 유대인 신자로서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다. 사도행전은 그가 본도 출신으로 로마에 살던 사람이었으나, 황제 클라우디우스가 모든 유대인에게 로마를 떠나도록 명령했기 때문에 최근 이탈리아에서 고린도로 왔다고 기술한다. 바울이 그를 만나 같은 천막 만드는 직업을 공유하고 있었기에, 바울은 그들과 합류하여 함께 일했으며, 이 시작점에서 아퀼라와 브리스길라는 복음의 일에서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다. 고린도 이후로 아퀼라와 그의 아내는 이방인들 가운데서의 사역에서 바울과 동행하였고, 그들이 가는 곳곳에서 회당에서 강론하며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히 설명하였다. 바울의 서신들에서 아퀼라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일하는 동역자"로서 존경을 받았으며, 이 부부는 바울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걸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들의 집은 또한 교회가 모이는 장소이자 가르침의 중심지가 되었다. 아퀼라의 사역 패턴은 복음 안에서의 장기적이고 신실한 동료의 모범을 보여준다. 그는 어떠한 주요 직분도 차지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직업으로 그 일을 지원하며, 교제와 교훈을 위해 자신의 집을 열고, 조용히 초대 교회를 섬겼으며, 겸손하고 견고한 신앙 안에서의 동역의 모범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