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 앞의 위안: 고난이 예배가 될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의 금으로 된 우상과 포효하는 불길 사이에서 서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위로가 불이 꺼질 때가 아니라,信仰이 꺾이지 않을 때 찾아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왕 느부갓네살이 금으로 만든 상을 세웠으니 높이가 육십 규빗, 폭이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왕 느부갓네살이 전갈을 보내어 총독들과 수부들과 도백들과 모사들과 재무관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과 바벨론 모든 부관을 불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니 곧 총독들과 수부들과 도백들과 모사들과 재무관들과 재판관들과 관리들과 바벨론 모든 부관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상의 낙성식을 위하여 모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상 앞에 섰더라. 사자가大声으로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각 나라 각 방언의 사람들아 너희에게 명하노니 너희가 뿔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수금과 생황과 풍금과 온갖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려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상을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그 사람을 풀무에 달군 불풀에 넣으리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모든 백성이 뿔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수금과 생황과 온갖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백성들과 각 나라 각 방언의 사람들이 엎드려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상을 절하더라. 그때에 어떤 갈대아인들이 나아와 유대인들을 참소하니라.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만세수하옵소서 왕이여 왕이 뿔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수금과 생황과 풍금과 온갖 악기 소리를 듣는 자마다 엎드려 금상을 절하고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풀무에 달군 불풀에 넣으라 명하셨고 또 왕이여 왕이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어떤 유대인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왕의 신을 숭배하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상도 절하지 아니하옵니다 하매 느부갓네살 왕이 분노와 진노가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고 오라 명하니 그 사람들이 왕 앞에引致되니라.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숭배하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상을 절하지 아니한다는 것이 참이냐 이제 너희가 만일 뿔나팔과 피리와 거문고와 수금과 생황과 풍금과 온갖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만든 상을 엎드려 절하면 좋으나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풀무에 달군 불풀에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디 있겠느냐 하니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만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풀무에 달군 불풀에서 능히 건져내시리이다 하옵고 또 왕이여 왕의 손에서도 우리를 건져내시리이다 그러나 설혹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더라도 왕이여 왕의 신을 숭배하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상도 절하지 아니할 줄을 왕이여 알으시옵소서 하니라. 느부갓네살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 분노가 가득하여 그 얼굴 빛이 변하여 명령하여 풀무를 평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라 하고 자기 군대中最 강勇한 군사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풀무에 달군 불풀에 넣으라 명하니라. 이에 그 사람들이 속옷과 바지와 갓과 다른 의복을 입은 채 결박되어 풀무에 달군 불풀에 넣음이라. 왕의 명령이 급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워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끄러 올린 군인들은 불꽃에 죽었으나 그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로 풀무에 달군 불풀에 떨어졌더라. 그때에 왕 느부갓네살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신하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결박한 세 사람을 불에 넣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왕이여 그렇습니다 하거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하다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하고 풀무 안에서 불 가운데로 다니는 네 사람이 있는데 그 넷째의 모양이 신들 같으니라 하니라. 이에 느부갓네살이 풀무에 달군 불풀 굴뚝 문 앞에 나아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와라 하니 곧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로 나오거늘 총독들과 수부들과 도백들과 왕의 신하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그들의 몸에 능히 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속옷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풀무 타는 냄새도 그들의身上에 붙지 아니하였더라.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어 자기들을 의지한 종들을 구원하셨으니 그들이 왕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숭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만을 섬긴 자들이라. 이에 내가 명령하노니 무론 백성이든지 나라든지 방언이 무슨이든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는 그 몸의 각을 찢고 그 집을 거름으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은 구원하실 다른 하나님이 없음이니라
다니엘 3:1-20은 고대 언약 시대의 양심에 대한 압박이라는 극적인 장면 중 하나로 무대를 마련합니다. 전제적인 명령이 더 높으신 왕께 충성을 지키는 세 청년과 부딪히면서, 이 충돌은 고난과 함께 이야기의 모든 행간에 위안의 약속을 짜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