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첫걸음: 불가능한 일 앞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모세가 팔십에 바로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은 막대기로 역사를 구부리셨다 — 순종함으로 입을 여는 그 순간에 믿음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 하나님 역할을 하게 하고 네 형 아론을 너의 선지자로 삼았다. 너는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아론에게 말하라. 너의 형 아론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의 땅에서 보내게 하라. 그러나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징조와 기이한 일을 이집트 땅에서 많게 하려는 것이다.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않을 때에 내가 나의 손을 이집트 위에 놓아 나의 군대 곧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큰 재앙으로 내어 보내리라. 내가 나의 손을 이집트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가운데에서 이끌어 낼 때에 그들이 나를 하나님임을 알리라.” 모세와 아론이 그대로 행하니 곧 하나님이 그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다.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라 바로에게 요구할 때였다.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바로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 기적을 보이라’ 할 때에 너는 아론에게 이르기를 ‘네 지팡이를 잡아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으로 변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 이르러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곧 행하니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그의 지팡이를 던졌더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바로가 지혜로운 자들과 술객들을 불렀으니 이집트의 신관 점술사들도 그들의 술법으로 같은 것을 행하였다. 각 사람이 자기 지팡이를 던졌더니 그것들이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가 완고하여 백성을 보내기를 싫어하느니라. 아침에 바로가 물로 나오러 갈 때에 그를 찾아 나일 강 가에서 그를 맞으며 뱀으로 변한 그 지팡이를 손에 들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을 영원히 계신 이가 나를 당신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예배하게 하라” 하셨으나 당신은 지금까지 듣지 아니하였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로써 나를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보라, 내가 내 손에 있는 지팡으로 나일 강의 물을 치리니 그것이 피로 변하리라. 나일 강의 물고기가 죽고 나일 강이 악취를 풍기러 이집트 사람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에게 이르기를 ‘네 지�이를 잡고 이집트의 모든 물 위 곧 강과 운하와 못과 모든 물웅덩이 위에 네 팔을 펴라. 그것들이 피가 되게 하라. 온 이집트 땅에 피가 있으리니 나무와 돌로 된 그릇 속에도 피가 있으리라’ 하라.”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곧 행하니 모세가 바로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지팡이를 들어 올려 나일 강의 물을 쳤더니 나일 강의 모든 물이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물고기가 죽었다. 나일 강이 악취를 풍기므로 이집트 사람이 나일 강의 물을 마시지 못하였고 이집트 온 땅에 피가 있었다. 이집트의 점술사들이 그들의 술법으로 같은 것을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다. 바로가 돌이켜 그의 궁궐로 들어가 이 일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고 모든 이집트 사람이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사방에서 마실 물을 팠더라. 하나님이 나일 강을 치신 후 칠 일이 지나도록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을 보내어 그들이 나를 예배하게 하라. 만일 그들을 보내기를 거절하거든 내가 개구리로 네 온 땅을 치리라. 나일 강이 개구리로 들끓게 하고 그것들이 올라와 네 궁궐과 네 침실과 네 침상과 네 신하들의 집과 네 백성의 집과 네 화덕과 네 반죽통에 들어갈 것이며 그것들이 너와 네 백성과 네 모든 신하에게 올라오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출애굽기 7:1–20은 모세와 아론의 위임과 바로와의 첫 대면을 기록한다. 하나님은 모세를 '바로에게 하나님'으로 세우시고 아론을 그의 선지자로 삼으셨다.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는 기적은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지기 전에 이루어지며 재앙들의 무대를 마련한다. 이 본문은 믿음을 사자를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내시고, 말씀하시며, 주권적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