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물든 옷을 입은 전사: 고난 가운데서의 위안
하나님께서 홀로 원수를 멸하시며 고난이 그분 안에서 위로가 될 때, 우리가 자신의 아픔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이dom에서 이같이 오는 자가 누구인가,보스라에서 붉은 옷을 입은 자가 누구인가,장엄한 의복을 입고 큰 능력으로 나아오는 자가 누구인가?“이는 내가니, 승리하게 다스리는 자,은택을 베풀기에 강한 자이니라.”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네 옷이 포도즙 틀는 자같이 보인가? “내가 홀로 포도즙을 밟았나니,곁에 나와 함께 할 백성이 없었도다. 내가 분노로 저희를 밟아졌으며,노염으로 저희를 유린하였더니,그 피가 내 옷에 뿌려져서,내 모든 의복을 더럽혔도다. 이는 내가 보복의 날을 경영하였고,나의 구속의 해가 이르렀음이니라. 그때 내가 돌아다보나 도와 줄 자가 없었으며,내가 살펴보나 조력할 자가 없었으므로,내 팔이 나를 위하여 구속을 이룩하였으며,내 분이 나를 도왔도다. 내가 분노로 백성을 밟았으며,노염으로 저희를 취하게 하였으며,그 영광을 땅에 쏟아 내렸도다.” 여호와의 인자를, 여호와의 찬송을,곧 우리를 위하사 행하신 일 전부를,이삭의 집에 베푸신 큰 은혜를,그 긍휼과 많은 긍휼대로 행하신 대로,기록하리로다. 저는 이르시되,과연 저희는 내 백성이니,내게 거짓을 행하지 아니할 자녀이로다. 이에 저희의 구속자가 되시도다. 저희가 모든 환난 중에 고난을 당할 때에,그의 얼굴의 천사가 시내 광야에서,곧 자기 백성의 행군하는 광야에서,이삭의 집,곧 그들의 모든 환난 중에서,천사가 그의 면전에서 그들을 구속하도다. 사랑과 우애로 그들을 구속하시며,들어 올리시며,옛날부터 그들을 품으셨도다. 그러나 저희가 거역하여,그의 거룩한 신을 슬프게 하였으므로,저로 저희와 대적하여,저희 스스로 치시도다. 그때에 백성이 상고하여,모세라 하는 자를 기억하며,해를 건너는 자를 조각 건져낸 자를,곧 양 무리를 치는 자를 봉사와 함께 해에서 올라오게 한 자가 어디 있느냐고 하였도다. 그의 거룩한 신을 저희 안에 두신 자,그 영광스런 팔이 모세의 오른손에 끌게 하시며,저희 앞에서 물을 갈라 세상으로 무한한 이름을 얻게 하시며,저희로 깊이를 통과하게 하시되,거기서 거치지 않게 하시니,광야의 말같이,골짜기로 내려가는 나귀같이 하셨도다. 여호와의 신으로 그들에게 쉴 곳을 주셨도다. 이같이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양육하사,당신을 위하여 영화로운 이름을 삼으셨도다. 이제 주께서 하늘에서 내려다 보옵시며,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처소에서 관조하옵소서! 주의 열심과 능력이 어디 있으며,주의 급한 마음과 긍휼이 내게 대하여 억제하시나이다? 주께서 우리 아버지시니,아브라함이 우리를 알지 못하며,이스라엘이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주 여호와는 우리 아버지시니,영원히 주의 이름은 우리의 구속자니이다. 여호와여,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도에서 떠나게 하시며,우리의 마음을 강퍅케 하시나이까? 주의 종들이 위하는 바,주의 산업의 지파들을 위하사,돌이키옵소서. 저희 대적이 주의 집을 더럽혔으며,저희가 주의 성소를 밟았나이다. 우리가 주의 치존치 아니한 백성,또는 주를 모르는 백성같이 되었나이다. 만일 주께서 하늘을 가리시며,내려오시며,산들이 주 앞에서 무너지게 하신다면—
이사야 63장은 놀라운 역설을 제시합니다. 신적인 전사가 에돔에서 붉게 물든 옷을 입고 나오시되, 진노의 술틀을 홀로 밟으셨습니다. 그런데 같은 말씀은 자비로움으로 향합니다―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환난 중에 염려하셨고, 그의 임하시는 천사가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고난과 위안은 여기서 모순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하나님 자신의 성품 안에서 하나로 수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