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는 중에 받는 위로: 예레미야의 애가와 하나님의 변함 없는 약속
심판의 말씀이 내릴 때, 예레미야는 통곡하며 부르짖으나—하나님은 여전히 긍휼의 남은 자를 아끼시나이다.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서서 내게 간구한다 할지라도 나는 이 백성을 향하여 마음을 기울이지 아니하리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내라,让他们离去! 그들이 만일 네게 묻기를 우리가 어디로 떠나야 하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같이 말하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칼에 죽을 자는 칼로, 기근에 죽을 자는 기근으로, 포로될 자는 포로됨으로 각각 가게 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 위에 네 가지 재앙을 정하리니 곧 죽일 칼과, 끌어내릴 개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이 먹고 멸하리라 내가 그들을 세계 모든 나라의 놀라움과 되게 하리니 이는 유다의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 왕과 그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일 때문이니라 할지니라 예루살렘아 누가 너를 위하여 불쌍히 여기며 누가 너를 위로하겠으며 누가 돌이켜 네 평안을 물으리요 네가 나를 버렸도다 여호와의 말이니 너가 항상 뒤로 물러나므로 내가 내 손을 펴서 너를 멸하려 하였으나 내가 차마 못하리라 내가 키로 땅의 성문을 지나며 그들을 흩으리라 내가 내 백성을 잃어버리게 하며 멸하리라 이는 그들이 그 길에서 돌아오기를 원하지 아니함이니라 그들의 과부가 바다 모래보다 많으리라 내가 청년과 어미를 함께 멸하는 자를 대낮에 그들 위에 데려오리라 내가 갑자기 놀라움과 두려움을 그들 위에 내리리라 일곱을 낳은 자가 쇠잔하며 기운이 다하였으며 그의 해가 아직 낮에 떨어졌으며 수치와 치욕을 당하리라 내가 그들의 남은 자를 칼과 그들의 원수의 권세에 넘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어머니여 내가 세상에 나오게 한 너는 어찌하여 나를 낳았는고 나는 온 땅과 다투고 싸우는 사람이로다 나는 꾸기도 아니하였으며 꾸인 것도 아니라 그러나 모든 사람이 나를 저주하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복을 위하여 그 나머지를 반드시 남기리라 내가 북방의 원수와 환난과 재앙의 때에 너를 반드시 치리라 쇠가 쇠를 깨뜨리며 청동을 깨뜨리겠느냐 내가 네 모든 죄로 말미암아 네 모든 보물과 재물을 값없이 탈취하는 자에게 넘기리라 내가 너의 알지 못하던 땅으로 네 원수를 인도하리라 이는 내 노한 불이 벌써 일어나 너를 향하여 불사름이니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오니 나를 생각하사 나를 원수에게 보복하소서 주께서 나를 인하여 수욕을 당하심을 더디 노하시지 마시고 나로 멸하지 마소서 내가 주를 위하여 수욕을 당한 것을 생각하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신 말씀을 내가 받들어 먹었사오며 주의 말씀이 내게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사오니 이는 내 이름이 주의 이름과 연결됨이니이다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유흥하는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기뻐하지도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주의 손이 나를 누르시므로 내가 외로이 앉았음이라 주께서 나를 근심으로 채우셨사오니 내 슬픔이 어찌하여 무한하며 내 상처가 어찌하여 고치지 못하며 고침을 받지 못하오리이까 주께서 내게 마른 개천이시며 변할 수 없는 물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데려다가 내 앞에 세울 것이요 네가 귀한 것을 평범한 것에서 내면 너는 내 입이 될 것이라 그들이 너에게로 돌아올 것이요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이 백성을 향하여 놋으로 만든 견고한 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이는 내가 너를 구원하고 건지려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악한 자의 손에서 너를 건지며 강포한 자의 손에서 너를 구원하리라
예레미야 15:1–20은 하나님의 심판과 인간의 고통이 엮인 직물처럼 펼쳐집니다. 선지자는 모세와 사무엘이라도 전병과 칼과 기근과 포로에 내맡긴 백성에게서 하나님의 손길을 돌이키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사랑받으나 길을 벗어난 예루살렘은 흩어짐과 황폐에 직면합니다. 그러나 '다툼의 사람' 예레미야의 통곡 속에서 희미한 희망의 불꽃이 살아남습니다. 하나님은 남은 자를 아끼시리니, 북방에서 온 원수에게 내쳐졌으나 '더 나은 운명'을 위해 보존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거룩하신 하나님 아래 고난의 역설을 드러냅니다. 심판은 진실하되, 마지막 불씨조차 삼켜버리기를 거절하는 완고한 은혜 또한 진실합니다.